etf도 편입을 하기를 추천

etf도 편입을 하기를 추천

etf도 편입 관심이 없어 사실 너무 재미없죠. 그래서 그런 쪽이겠지만 아주 원론적이지만 또 이런 것들이 연동돼 있는 게 인컴이나 배당 관련된 주식들이일 수도 있고요 네 그리고 만약에 미국을 투자하시는 분이면 여기에 또 하나 더 팁을 좀 드리면 좀 해치 펀드 성격의 etf도 편입을 하기를 추천드립니다.

etf도 편입을 하기를 추천

약간 잘 와닿지가 않은데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일단은 우리가 보통 주식이나 채권은 방향성 상품이잖아요. 그렇죠 즉 주식은 올라가야 수익이 나는 거고 그래서 제가 하도 영어를 많이 써서 영어를 쓰지 말라고 너무 댓글이 많아서 제가 상처를 받는데 그래서 우리가 그런데 직관적으로 가장 설명이 좀 쉬워서 이제 예를 들면 방향이라는 게 영어로 디렉션이잖아요.
그런데 같은 디인데 해치 펀드는 좀 다른 비예요.
무슨 모이냐면은

아까 주식이나 채권은 방향에 투자하는 거지만은 해치 펀드는 디퍼런스 차이에 투자한다

변동성이라든지

그렇죠 예를 들면 제가 좋은 표현을 이렇게 하는데 우리가 체력이 좋은 친구와 체력이 안 좋은 친구가 100m 손상이 있어요.
그래서 이제 달리기를 할 건데 근데 우리가 과거의 경기 상승에 돈의 뒷바람이 쫙 불잖아요.
돈이 불면 우리가 블루칩과 옐로칩이 동시에 다 날아가잖아요.
그러면 이런 장이 날아간 장에서는 얘들 간의 편차가 심하지 않아요.

완전히 긴축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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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지금은 완전히 긴축 지금 돈이 뒷바람이 사라지죠 그럼 이론적으로 이 시장에서는 이제 각자 실력대로 가는 거죠.
그러면 이게 실력이 편차가 크기 때문에 같이 내리더라도 한쪽은 많이 내리고 덜 내릴 거고 올라가다가 한쪽은 많이 올라고 덜 올라가고 이런 차이가 이제 많이 벌어지겠죠.
그러면은 이게 해치 펀드라는 거는 디퍼런스 같은 주식 안에 또 국가별로 편차

통화별로 편차 그리고 채권별로 편차 이런 것들이 차이가 많이 나면 날수록 그 수익을 하는 게임이 이제 해치 펀드입니다.
아비트리지를 하는 거니까 차익 거래를 하는 거니까 근데 통상적으로 이런 펀드들은요 장이 쭉 날아갈 때는 성과가 안 좋습니다.
원 방향 나아갈 때 근데 금년 같은 데는요 해치 펀드 성과가 되게 좋습니다.
예를 들면 제가 저희 자체로 자문하는 포트 중에 하나가 한 10 프로 넣어놨는데 금년에 삼십칠 프로 났어요.
그래서

지금은 그런 어떤 디퍼런스를 투자하는 거고 조금 조금만 더 부인 선 이해가 좀 안 되실 것 같아서 예를 들면 이런 거죠.
미국과 한국 주식이 다 내려간다고 가정합시다 네 그런데 상당히 미국 경제가 좋을 것 같으니까 미국 주식은 롱을 잡고 한국 주식을 소스를 쳐요.
그럼 미국이 만약에 이렇게 포션을 짰는데 미국이 5%로 내려가는데 한국 주식이 10%로 내려가면 이 펀드는 5%로 수익이 나죠

그러니까 장이 오르고 내리가 중요한 게 아니라 차이가 발생하면 이런 헤지 펀드는 수익을 낸다.
그렇기 때문에 조금은 아까 지금 현재 포트폴리오는 저는 기본적인 전통적인 관점의 섹터에서는 방어주처럼 갔으면 좋겠고 그리고 이왕이면 조금은 alternati 에 hch 펀드 스타일의 성격의 자산도 많이는 아니라도 한 10% 정도는 좀 편입을 하면 추천드리고 세 번째는 유동성입니다.

현금 50% 갖고 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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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50% 갖고 하시면 좋겠습니다.
주식 투자하는 분들

근데 해지펀드 성격의 etf는 어떻게 찾아야 돼요 이렇게 처음.
듣는 거라서 그러니까 미국에 상장돼서 거래가 되는

되어 있습니다. 상장되어 있어서 조금은 이거는 좀 공부를 좀 하셔야 됩니다.
실제로 그리고 해치 펀드가 유동성도 부족하고 네 실제로 유동성도 부족하고 또 해 펀드 etf 별로 어떤 전략이 완전히 다 달라요 그래서 그 전략을 해석할 수 있는 능력이 좀 있어야 사실은 좀 그렇고 아무튼 간에 그리고 이제 해치 펀드가 또 상대적으로 좀 불투명합니다.
블랙박스이기 때문에

전략이라든지 투명하지 않거든요. 약간 기밀일 수도 있으니까

근데 제가 이제 국내에 있었지만 해지펀을 경험할 수 있었던 게 옛날에 제가 프랭크 템플턴에 있는데 그 당시에 제가 저희가 k2라는 헤지 펀드 회사를 인수를 했어요.
그 당시에 한 10조 정도 됐는데 이제 그거를 국내 마케팅 하려고 결국은 국내에 도입 못 했는데 그러면서 그쪽하고 좀 공부를 좀 많이 하다 보니까 해치 펀드를 이렇게 보면 되겠다는 좀 견적이 나왔고 그리고 해치 펀드를 볼 때 이 말씀드릴게요

우리가 예를 들면 국내 롱쇼 펀드를 할 때 초창기에 이런 얘기를 했어요.
시장이 어떻게 되든 간에 이거는 항상 절대 수익을 추구한다 이런 콘셉트의 얘기가 많았었는데 사실은 해치 펀드는 항상 모든 상황에 플러스를 낸다는 콘셉트이 아니라 해지 펀드도 깨질 수 있습니다.
단지 이런 거예요. 우리가 일반 주식 같은 경우는 10% 오른다고 하면 10% 하락할 수 있잖아요.

해치 펀드

그럼 해치 펀드는 올라갈 때는 한 칠십프로 따라가고 하락할 때 십 프로 할 때 한 이십 프로만 하락하는 거죠.
그래서 교과서적으로 비대칭 수익을 추구한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대칭 수익을 추구하게 되면 중장기적으로 굉장히 양호하게 수익이 잘 나오죠 그래서 그런 비대칭 수익을 잘 추구할 수 있는 이 tf를 찾아내시면 굉장히 좋은 투자가 되실 겁니다.

알겠습니다. 이건 구체적인 좀 어려운 부분이기 때문에 대표님한테 직접 자문을 받으시던가 이건 여기에서 좀 말하기는 좀 그런 것 같아요.
그래서 정리를 하면은 일단 경기 방어주 쪽인데 대표적으로 이제 필수 소비재 그다음에 헬스케어 그다음에 유틸리티 그 대표적으로 딱 제가 생각이 드는 거 코카콜라나 약간 그런 주식인 것 같습니다.
버고 체성이라든지 그런 거 그런 또 추가적으로 배당주라든지 그다음에 현금 한 50% 정도 그 정도는 또 확보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