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레이션에 대해서 비유
예상치 못한 어떤 숨어 있는 리스크가 이제 계속 노출이 되기 시작합니다. 저는 인플레이션에 대해서 비유가 조금 달라요 경제가 나빠져서 금리가 내려가면 주식은 못 올라갑니다 한 15년 20%로 하락한다는 그 논거가
인플레이션에 대해서 비유
어떤 경기 침체보다 가장 가장 모든 나라가 무서워하는 건 스테그플레이션이기 때문에 스테이 flation을 잡기 위한 연구인데 특히나 단기적으로 본다고 하면 지금 아까 제가 영국 자산에 대한 어떤 리스크 프리미엄이 커지면서 영국 파운드가 많이 밀렸는데 결국 통화 한 나라 통화가 무너지면 우리가 90년대에 외환위기를 겪은 것처럼 또 비슷한 상황이 되는 거라서 어떻게 보면은
자국의 통화를 방어를 하는 게 가장 중요한 이슈가 될 것이 중장기적으로 그러면 그 달러 대비 파운드를 지키기 위해서는 그 나라의 금리를 올려야죠 그래서 영국의 정책금리가 저희가 판단하기에는 물론 글로벌 아이비 자료를 참조한 내용이지만 현재 2.2호입니다.
2.2호인데
내년 말까지 5%까지 50까지 금리 인상을 정책금리 인상을 할 것 같고 그 정책 금리 인상을 하는 가장 큰 논거는 단기적으로 파운드 하락을 막기 위한 정책일 것 같고요 그래서 그런데 제가 지난번에 와서 한 석 달 전에 와서 정책금리 인상을 이렇게 표현했죠.
경제 브레이크라고 네 그래서 이렇게 브레이크를 2단에서 5단까지 올리면은 필연적으로 영국의 실업률은 지금 현재
한 36인데 한 5 5까지 급등을 할 것 같아요.
경제를 완전히 쿨링 시키는 쪽의 방향으로 갈 것 같고 그러면 다시 이게 좀 시간이 흘러가서 이제 내년까지는 브레이크를 확 잡았다가 경제가 딱 꺾이면 이제 아마도 24년 정도는 약간 경기를 다시 푸는 금리 인하 쪽으로 전체 로드맵은 이렇게 가는 것 같습니다.
근데 실제로 이제 사실은 이제 이번에 어떤 이벤트를 생각하면서 좀 우리가 어떤 시사점 같은 거를 한번 생각을 해봐야 되는데
당연한 얘기지만은 정책 당국의 신뢰가 만약에 하락했을 때는 시장을 걷잡을 수 없다는 걸 다시 한 번 우리가 느꼈고 두 번째로는 보이지 않는 리스크 이제 우리가 지금 이제 경제가 계속 이제 장기적으로 어떻게 보면 거의 한국 같은 경우는 1년 이상 금리 인상을 했고 미국도 거의 한 1년 가까이 금리 인상을 지금 하고 있죠 그리고 중국을 제외한 모든 나라가 금리 인상 쪽으로
꽤 긴 시간 그리고 아주 높은 빅스테어를 쫙쫙 올리다 보니까 사실은 우리가 예상치 못한 어떤 숨어 있는 리스크가 이제 계속 노출이 되기 시작합니다.
사실은 이런 부분도 우리가 좀 조심을 해야 된다는 생각이고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결국 이걸 해결하는 거는 중앙정부가 나서야 된다 그래서
우리가 이제 예를 들면 좀 이따 질문 주시겠지만 정책금리가 언제 금리 인상을 스톱 할 거냐라고 했을 때 물론 여러 가지 로지 컬리 이게 말씀드리지만 그거와 별개로 와일드 카드 형태로 큰 이벤트가 딱 발생을 그런 우리가 보이지 않는 이벤트가 발생하면 아마 그 시점이 정책 금리가 스타업 하는 시점이 되어 있고 가는 개연성도 일부 있다고 저는 판단합니다.
사실 전도표를 구호 fomc에서 올해 말까지는 한 평균적으로 4.3% 내년에 한 4.6% 7% 정도를 제시를 했는데 그거와 별개로 뭔가 약간 시장에 엄청난 쇼크를 줄 만한 이벤트가 발생을 하면은 거기에서 와일드 카드 즉 원래는 이 정도까지 올리려고 했는데 스톱한다 이런 얘기가 나올 수 있다.
그렇게
네 맞습니다. 실제로 과거에 frb 금리의 과거에 이렇게 쭉 브레이크를 잡다가 스타반 시점에 거의 예외 없이 여러 가지 이벤트들이 사실은 발생을 했었어요.
우리가 지금 조금 자료를 준비를 못했는데 실제로 금리 인상에 스타 하는 지점은 거의 다 금리 인상의 어떤 부작용 때문에 발생하는 이벤트가 좀 큰 이벤트 딱 터지면서 더 이상 브레이크를 밟으면 안 되겠다.
이런 보통 이런 형태로 전개가 됐었습니다.
9월 fomc 이후
글쎄요 이게 어떻게 보면 주식 시장에는 사실 100% 악재도 없고 100% 호재도 없잖아요.
그런 부분들이 방금 말씀하신 그런 약간 금리 인상에 브레이크를 거는 그런 현상으로 나타나지 않나 생각이 들고 그래서 이제 금리 얘기를 또 말씀 나누다가 하게 되었는데 이게 사실 시장에서 가장 큰 화두잖아요.
지금 9월 fomc 이후에 파월에 다시 한 번 강력한 긴축 스탠스를 확인을 했고
그다음에 이제 최근에 발표된 고용 보고서 같은 경우에도 상당히 견조하게 나왔어요.
깜짝 놀란 게 실업률이 3.5%가 나오더라고요 사실 자연 실업률이 4.0%라고 하는데 그 얘기 즉슨 마음 놓고 금리를 더 올려도 되겠네라는 그런 메시지를 시장 참여자들한테 줌으로 인해서 사실상 그 이후부터 주가가 계속해서 안 좋은 그런 상황이 또 펼쳐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말인데 일단은
시장에 주는 사인 관점에서는 점도표를 내년까지는 한 4.6에서 4.7 정도로 제시를 했는데 그렇다면 금리는 실질적으로 언제까지 올릴 수 있을지 그 부분이 좀 궁금하긴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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