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적인 측면
일단 실적적인 측면에서는 1분기보다는 조금 더 좋을 수 있습니다. 이익적인 측면에서 한 10% 정도 더 qop로 올라올 수 있는 여지는 있고요 그 올라오는 이유가 아무래도 특정 산업보다는 중소형 대형까지 ess까지 포함해서 전부 좋고 또 올레드 쪽 소재 쪽 나가는 것도 전자재료 쪽도 상당히 좋습니다. 전자재료가 이률이 좋은데 이익률이 상대적으로 한 20% 정도 영업이익률 나오는데
실적적인 측면
실적적인 측면이 좋아서 전반적으로 실적에 대한 기대감은 있는데 사실은 제가 생각하기에는 이번 주가의 상승은 그것보다는 아까 앞서서 말씀드린 삼성과 앞으로 신 정부 출범과 미국과의 그런 관계에 있어서의 그런 점에서 좀 더 주목을 하셔서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 대표적으로 삼성전자보다 하이닉스가 주가가 삼성전자가 더 왜 올랐을까를 생각해 보시면 보통 만약에 업황이 좋아서 실적이 좋아서 올랐다면 하이닉스가 더 좋았어야 하는데 삼성전자가 좋았다는 건 나름대로 그만한 이유가 있어서 그랬을 겁니다.
중소형 전지들 다 좋고 전자재료 쪽 이익률도 견조하기 때문에 2분기 실적 더 기대해도 좋다고 언급해 주셨습니다.
lg 앤솔 같은 경우에도 1분기 깜짝 실적을 발표했을 때 원통형 배터리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좋았거든요.
그런데 삼성 sdi의 경우에는 중대형 전지도 있고 소형 전지도 있고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는데 부문별로 주 고객사와 매출 성장세를 짚어주실까요.
휴대폰용 배터리
일단 소형에서는 휴대폰용 배터리가 가장 크고요 그쪽에서는 아시다시피 삼성전자도 있고 그래서 주요 고객이 있고 이 흐름상으로 스케줄상으로 봤을 때 폴더블폰이 2분기부터 출시될 수도 있는 여지가 있어서 거기에 대한 기대감도 있습니다.
그다음에 중형에서는 노트북이나 이런 것도 있지만 중대형에 가서는 ev 쪽도 있고요 무엇보다
삼성sdi가 다른 lg 에너지솔루션이나 이런 보다 강한 쪽이 ess 쪽입니다.
에너지 저장장치 쪽인데 이쪽에서도 생각보다 지금 실적들이 잘 나오고 있고 여기에 플러스해서 미국 투자 미국에서 지금 그다음 전력시스템에서 ess를 많이 쓰겠다는 얘기가 나왔기 때문에 만약에 미국으로 진출을 한다면 거기에 대한 수혜도 있을 수
그래서 이제 이런 사업 구조를 갖고 있고 여기에 플러스에서 전자자료 쪽도 상당히 많이 좋으니까 특히나 이제 원래도 디스플레이 쪽에서 상당히 성장성 있는 부분에 있어서 대응을 잘하고 있어서 그런 점을 주목해서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전자재료 부문
마지막에 전자재료 부문을 짚어주셨는데 여기에서 제가 편광필름 관련해서 질문을 드리고 싶거든요.
수익성 높은 편광필름 매출이 확대돼서 이 부분이 돋보이는데 사실 그동안은 수요 약세 우려가 있었잖아요.
이렇게 매출 확대된 배경이 어디에 있는지도 궁금하고 앞으로도 편광필름의 안정적인 매출 기대를 해볼 수가 있나요.
예 뭐 편광필름이 어쨌든 tv에서 조금 보조적으로 들어갈 수 있는 부분이기는 하지만 그래서 사실은 lcd tv에서 쓰일 때도 성숙된 산업이었다고 생각을 했는데 거기에 다시 기술적으로 조금 더 업그레이드를 하면서 좋아지고 있는 부분이 있어서
물론 큰 폭의 성장이나 이런 것들을 기대하기는 쉽지는 않지만 그래도 안정적인 성장은 이루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cdtv 수요 감소
cdtv 수요 감소에도 불구하고 기술적인 부분이 많이 나아졌기 때문에 수익성이 함께 증가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윤세윤 연구원님이 이렇게 큰 대형주를 가져오신 게 또 처음인 것 같아요.
저희 종목 톡톡에서 증권가에서 목표가 최대 110개 HTS 시세 정보에서 호가까지 제시하는 곳이 있더라고요 향후 성장성을 감안할 때 110개 HTS 시세 정보에서 호가 충분히 가능한 주가 가격대라고 보시는지 의견이 궁금해요.
일단 110개 HTS 시세 정보에서 호가 정도면 올해 실적 기준으로 해서는 pr로 50배가 넘어가고요 물론 지금 같은 시장 상황에서는 조금 부담스러운 수준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좀 더 장기적으로 예를 들어서 미국 투자에 대한 가시성이 나오고 그다음에 2차전지 특히 원통형 쪽에서의 성장의 가시성이 조금 더 보여진다면 가능은 할 것 같습니다.
다만
단기적으로 봤을 때는 일단은 사업도 사업이지만 실적 실적이지만 수급적인 이슈로 조금 더 가는 부분들이 크기 때문에 그런 점에 대해서 단기적으로는 너무 큰 기대는 안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 시장에서 삼성전자보다 삼성sdi가 낮고 현대차보다 기아차가 낫다 동생들의 반란이 시작됐다 이런 얘기들이 좀 들려오는 것 같아요.
부장님께서는 삼성sdi 어떻게 보시나요.
대형 배터리
제가 삼성 sdi를 볼 때는 일단 대형 배터리라고 하죠.
원통형이 거의 작죠 sk1이나 lg 에너지 솔루션은 원통형이 커서 테슬라가 주도하는 환경에서는 조금 처져 있는 상황인데 역시 sdi도 해외 투자 전략을 공격적으로 발표를 안 한 상황이기 때문에 그 발표 이슈가 있을 거고 저는 이런 생각까지 합니다.
흔히
2차전지 이 tf를 하든지 아니면 배팅을 하려면 sji 해라 그 이유 중에 하나가 도요타가 특허를 많이 갖고 있는 전고체 전지 분야에서는 sdi가 가장 강점을 갖고 있고 과거 삼성이 배터리의 화재 이런 걸 상당히 두려워하기 때문에 전고체 전지가 그런 걸 막아줄 수 있는 쪽에 아주 좋은 차세대 배터리이기 때문에 전고체 배터리에 대한 기대감이 sdi는 계속적으로 관심을 갖게 할 그런 요인이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전고체 전지 분야에 대한 기대감이 굉장히 크기 때문에 삼성sdi를 추천해주셨고 신현식 파트너님께도 여쭤볼게요 2차 전지 전체에 대한 뷰도 괜찮고요 삼성 sdii에 대한 뷰도 괜찮고 전반적인 뷰를 한번 설명해 주실까요.
2차전지 같은 경우에는 원재료값이 상승하면서 상당히 실적에 대한 부분은 향후에 보셔야 될 것 같은데 그래서 저가형 lfp 리트 인산철 배터리 관련해서 수요가 상당히 늘어나고 있어요.
테슬라 같은 경우도 지금 모델 y의 스탠다드 쪽에 리트인산철을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제
배터리 주가 가격이 상당히 저렴하기 때문에 그렇고요 그래서 향후에 전기차 같은 경우에 테슬라의 시장 점유율이 상당히 높기 때문에 테슬라가 선택하는 배터리 저가형은 lfp 배터리하고 그다음에 4680 배터리입니다.
4680 배터리는 원통형 배터리이기 때문에
삼성sdi가 경쟁력을 갖고 있다라고 보여지고요 최근에 lg 에너지 솔루션 같은 경우에는 테슬라에 납품을 하고 있는데 lfp 배터리 때문에 지금 삼성sdi하고 lg에너지솔루션 같은 경우도 lfp 배터리를 개발을 하려고 하고 있다고 보여지기 때문에 향후에는
리트윈산철 배터리의 성장성이 크지 않을까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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