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경기 침체
그렇기 때문에 현재 미국 경기 침체 우리가 이제 성장의 충격으로 말씀드렸는데 어떤 성장의 충격파가 이게 어떤 과도한 금리 인상을 떠나서 만약에 내년에 경기 침체까지 가는 상황이 온다고 하면 이론적으로 최근에 제이피모건 회장이 말한 대로 한 15대 20%로 하락한다는 그 논고가 사실은 그냥 복잡한 얘기 하지 말고 그냥 미국 경기 침체대로 가면 이론적으로 그 정도로 내려 현재 대비해서 더 원다운 할 여지도 있다.
미국 경기 침체
미국 경기 침체 그런 가능성도 우리가 좀 준비해 둘 필요 있지 않나 싶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주식시장의 밸류에이션 이 부분도 결국 미국의 내년에 경제가 소프트 랜딩으로 끝날 거냐 아니면 하드랜딩으로 끝날 거냐 이거와 연동이 돼 있고 만에 하나 하드랜딩 쪽으로 가면은 우리의 어떤 어닝 전망은 마이너스 쪽으로 전망을 해야 되기 때문에 그럼 당연히 적정 주가는 좀 달라지겠죠.
일단 최근에 그냥 제 옐린 재무장관 같은 경우에는 소프트 랜딩으로 갈 것이다.
얘기는 했지만 그거는 이제 그분의 생각인 것이고 대표님 같은 경우에는 아무래도 하드랜딩으로 갈 가능성을 염두를 해야 된다 그렇게 보시는 거
제가 지난번에 이런 말씀을 드렸어요.
그러니까 미국 유럽 중국을 얘기를 하면서 제가 유럽은 확실히 내년에 경기 침체다 는 말씀 드렸고 중국은 부동산 시장 때문에 계속 녹록지 않은 것 같다.
그리고 미국은 제가 소프트랜딩 뷰가 주력 뷰라고 했습니다.
소프틀랜드는 기존에 아직까지는 대다수의 뷰인데 문제 이 변수는 뭐냐 하면 결국 연준의 정책금리이라는 이 브레이크를 어디까지 잡냐에 따라서 근데 원래는 지난번에 벨 때만 하더라도 한 3프로 대 중반 정도가 최종 frb 금리 인상이라고 시장에서는 예측을 했죠.
그 레벨에서 시장에서는 미국 경제는 소프트랜딩이라고 얘기를 했는데 지금 브레이크가 한 달에 더 올라왔죠
454% 후반대
454% 후반대까지 올라가죠. 그러면 이 중심축이 소프트랜딩이 아니라 그보다는 브레이크가 더 들어가는 거니까 그러니까 정확하게 지금 말씀드리면 지금 저는 소프트랜딩에서 점진적으로 하드랜딩 쪽으로 무게 추가 조금씩 조금씩 올라가야 되는 거 아니냐는 게 제 견해입니다.
추세 자체가 지금 그렇게 돼 가고 있으니까 그런 가능성을 좀 충분히 반영을 해야 된다 이제 이렇게 보시는 거고 만약에 극적으로 소프트 랜딩으로 간다라고 한다면 그러면은 아까 말씀하신 여기에서 10%에서 15% 더 다운이 아니라 어떻게 보면 여기서 저점을 찍고
저점인 거죠. 맞습니다.
왜냐하면 이제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저분이 저렇게 된다라고 해서 또 100% 그렇게 포지션을 하실 분이 계실 중요한 거는 이렇게 된다라기보다도 방금 말씀하신 가정에 의해서 이 가정이 바뀌면 또 바뀔 수도 있으니까 맞습니다.
그걸 꼭 기억을 하시고 여러분들이 투자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맞습니다. 많은 분들이 경기 침체와 주식 저점에 대해서 정확하게 잘 모르시는 것 같아요.
채권 시장으로 판단한 미국 주식의 바닥 시점을 좀 체크를 해보도록 합니다.
10개월 이후에 바닥을 찍고 추세로 올라가더라 지난 한 50년 동안에 한 번도 예외가 없더라
한국 시장 좀 여쭤보고 싶은데 한국 같은 경우에는 저는 이제 금통위가 있었죠.
네 그래서 3% 0.5% 빅 스텝을 하고 나서 그리고 나서 기사가 나온 게 보니까 대부분의 금통위원들이 한 3.5% 정도가 최고점으로 컨센서스를 형성하고 있다.
이렇게 나왔어요. 네 그런데 오늘 아침에 또 기사를 보니까 jp 모건이 아니다.
3.75까지 올릴 것이다 한국도 그런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사실 한국 같은 경우에는 미국이랑 좀 상황이 다른 게
인플레이션
인플레이션도 그렇게 높지가 않고 두 번째로는 가계부채 문제가 진짜 심각하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제 생각에는 그렇게 많이 못 올릴 것 같은데 대표님은 어떻게 생각
동의합니다. 그러니까 본질적으로 지금 사실은 정책 당국이나 정치인들이 사실 전 정치는 별로 관심이 없는데 보통 말씀 안 드리는데 근데 이 의사결정은 상당 부분 행정부가 하는 거잖아요.
물론 중앙은행 독립등 돼 있지만 그렇게 봤을 때 그러면 뭐가 어떤 의사결정과 중요한 역량을 보면 결국은 국민일 것이고 그렇죠 국민인데 문제는 그걸 좀 달리 얘기하면 개인들이잖아요.
근데
미국 같은 경우만 하더라도 사실 리만 사태 때가 개인들의 부채 비율이 너무 높아서 그런 엄청난 고통을 겪었고 그러면서 미국의 좋은 레스는 뭐냐 하면 그 서프라 모직이 끝난 다음부터는 지난 10여 년간의 미국의 개인들의 대출은 엄청나게 d레버리징 대출을 계속 줄여왔어요.
그래서
지금 사실은 미국은 브레이크를 잡아도 별로 충격파가 없어요.
그래서 미국은 언제 얼마든지 브레이크를 확 잡아서 떨어뜨려서 또 원하면 딱 바로 풀면 바로 탁 튀어 올라가는 구조인데 문제는 한국은 미국의 반대에 얘기를 왔죠.
왜냐하면 지금 한국 같은 경우는 지난 10년 동안에 가계 대출이 너무너무 늘어왔죠 그러다 보니까 사실은 여기서 정책금리가 예상보다 목을 아까 말씀하신 대로 더 잡아버리면 사실은 표현이 과합니다마는 디폴트가 나잖아요.
여러 가지 문제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하는 거고 그래서 그런 여러 가지 미국과 여건이 다르고 또 우리나라가 미국 같은 경우만 하더라도 미국은 사실은 석유 수출 국가다 에너지 수출 국가다 보니까 사실은 여러 가지로 얼마든지 재량적으로 줄였다.
늘렸다 가는 하는데 한국 같은 데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글로벌 경제를 지배하게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 국면이고
그러다 보니까 사실은 한국은 미국 대비 한 번 꺾이면 더 많은 충격파가 갈 여지가 높기 때문에 굳이 제가 표현을 하자면 그러니까 딜레마죠 따라는 가야 되는데 현실 여건 제안이니까 그냥 미국 가는 거 한 반절 정도 따라간다고 보면 직관적에 맞을 것 같고 그래서 35든 375든 그렇게 중요한 게 아니라 결국은 한 3%대 한 중반 정도에 끝내겠구나라는 가늠이고 그러면은
3% 중반 정도라고 하면 사실은 이제 이것도 사실 미국의 frb 금리랑 거의 같이 연동이 되어 있죠 그리고 이제 3% 만약에 중반이라고 했을 때 사실 이론적으로 국채 시장 금리는 좀 계산을 할 수가 있어요.
적정 금리를 네네 뭐냐하면은 비록 오늘 현재 정책금리가 30이지만 오십피피 올려서 항상 시장은 선제적으로 반영되기 때문에 최정 금리가 얼마야
삼 점오 찍었네 그럼 삼 점 우리가 끝을 보여줬잖아요.
어쨌건 간에 네 끝을 보여주면 시장은 그 이 최정 금리를 선제적으로 반영하는 쪽으로 움직이는 거잖아요.
그러면 삼 점 5에서 355와 비교했을 때 국채 시장 금리는 어느 정도에 위치하는 게 타당한지를 갖고 시장이 싸우는 거죠.
그래서 아이러니컬하게도 어저께 50pp 올렸을 때 오히려 국채금리는 조금 내렸죠.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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