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이 추세로 올라가기는 어렵겠죠
그쵸 그쵸 그러면 우리가 그냥 가정입니다마는 만약에 내년에 미국이 경기 침체에 들어간다고 하면은 그 전에 주식이 추세로 올라가기는 어렵겠죠. 그러니까 그 경기 진입에 진입한 가운데서 주식이 찍고 올라가겠죠. 그렇게 보면은 이제 아무튼 그런 얘기고 그래서 제가 아까 세 가지 정도 지난 한 50년간의 항상 발생했던 시그널 첫 번째 frb 금 인하 두 번째 2년 만에 국채금리 추세적 하락 세 번째 장당이 리 역전 현상이 해소돼서 우상향 때 올라갔는데 그러면 현재 시점을 한번 다시 대입을 해보면 첫 번째 frb 금리 올리고 있지 않아요.
주식이 추세로 올라가기는 어렵겠죠
네 두 번째 2년 만기 국채금리도 여전히 올라가고 있어요. 주식이 추세로 올라가기는 어렵겠죠 인하돼야 되는데 그 세 번째 세 번째가 제일 심각한 얘기인데 세 번째는 지금 우상향이 아니라 어떻게 이번에 frb 금리가 좀 약간 생각보다 더 세게 나오면서 장당이 역전 폭이 더 심화가 되고 있어요.
그렇죠 통상적으로 우리가 경기 침체를 계산하는 확률을 그러니까 보통의 글로벌 투자은행들이 경기 침체를 계산할 때 가장 많이 활용하는 게 장단의 금리 차를 갖고 가는데 그 장단의 금리 차를 갖고 실험하는데 어떻게 하냐면 이 장단의 금리 역전된 폭이 깊을수록 그리고 이 역전된 상황에서 오래 수면 아래 오래 있을수록 리세션은 경기 침체 확률은 주식이 추세로 올라가기는 어렵겠죠
높게 주식이 추세로 올라가기는 어렵겠죠 나오거든요. 지금 불행해도 약간 그런 방향으로 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지금 당장의 어떤 수세적인 반전을 기대하기에는 과거의 채권 시장에 어떤 그림으로 봐서는 현재 물론 과거가 100% 미래도 맞는 건 아니지만 적어도 과거의 데이터를 찾아보면 지금 당장의 추세적인 반등을 기대하기에는 좀 이르지 않나 싶습니다.
근데 그렇다면 일단 연준에서 전도표상으로 봤을 때 물론 이게 달라질 수도 있겠지만 2023년까지는 47% 중립금리 유지를 하고 그다음에 점도표상으로 봤을 때 2024년부터 내린다고 했단 말이에요.
근데 사실 경기 침체가 하드랜딩으로 빨리 온다고 한다면 사실 그 금리를 인하하는 시점이 좀 더 빨라질 수 있지 않을까요.
금리 인하로 돌아갈 시작
동의합니다. 동의합니다. 그래서 네 점도표상은 보면은 일단은 이제 그 정도 표라는 게 올라가는 꼭지 정도만 봐야 되고 그 이유는 사실은 데이터 디펜던트잖아요.
그렇죠 실제 발표 나는 거에 따라서 얼마든지 맵이 바뀌는 거라서 제 개인적 견해입니다마는 저는 매년 한 3 4분기 내에 44 빠르면 3 4분기 내지 4 4분기 정도에는 금리 인하로 돌아갈 시작이 될 여지가 있다.
그러니까 좀 그렇죠 내년 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금리 인하 여지가 있다고 저는 판단합니다.
그러면 사실 방금 말씀하신 것과 대비를 해보면 금리 인하 첫 번째 한다고 반등한 건 아니잖아요.
충분히 내려왔을 때잖아요. 그렇죠 그 내년까지는 사실 안 좋고 아무리 빨라도 한 내년 말이나 아니면 내후년 초 정도가 돼야지 좀 바닥이 나올 수
frb 금리
이렇게 얘기할 수 있죠 이게 워낙에 과거와 달리 정보가 워낙에 빨리 돌아가고 여러 가지 있어서 그냥 조금은 그냥 너무 뒤로 오기보다는 저는 그냥 이렇게 얘기하죠.
그냥 한 지금으로부터 한 지금 10월 9월 보고 한 3 4분기 정도까지는 보수적으로 좀 보시고 그다음부터는 좀 우리가 조금은 더 빨리 움직일 여지도 있지 않을까라는 식구도 싶습니다.
사실은 왜냐하면 네 어떤 경우는 frb 금리가 한 번 올리고 바로 오른
추세로 올라간 적도 있으니까 한 번이나 한 번이나 하고도 바로 있으니까 맞습니다.
너무 급하게 안 사셔도 될 것 같다.
과거와 달리 이번에는 전 세계 모든 나라가 브레이크를 잡고 있다.
많이는 아니더라도 한 10% 정도는 좀 편입을 하면 추천드리고
봤으면 좋겠는데 알겠습니다. 약간 좀 이런 매크로 환경으로 인해서 가장 많이 빠진 주식이 기술주잖아요.
그렇죠 좀 먼 얘기이긴 한데 그렇다면 그러한 매크로적인 상황에서 주식 시장이 반등이 나올 수 있는 그런 여건이 마련이 된다면 역시나 그런 비테크 주식들이 주도주가 될 수 있을까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제가 완전히 개별 주식의 전문가가 아니어서 굉장히 긴 호흡은 제가 우리가 이론적으로 이런 건 얘기잖아요.
아주 롱톰으로 본다면 당연히 기술주가 어떤 기술 지배력이라든지 파괴적 혁신 같은 것 때문에 당연히 중장기적으로 올라가겠죠.
그런데 이제 우리가 예측 가능한 범위 내에서 한 1 2 년 정도 한 1년 정도 본다고 하면은 개인적으로는 한 1년 내지 1년 반 정도에는 기술주가 주도주로 만약에 터널 라운드하는 데도 하기에는 좀
녹록지 않지 않을까라는 개인적인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매크로 환경이라든지 그런 걸 감안하셔서 펀드멘탈적으로 뭔가 이렇게 치명적인 그런 크리티컬한 악재가 있는 건 아니고 그렇게 보시는 거고요
롱드레ation 자산
무슨 말이냐면 이런 거죠. 우리가 우리가 녹화되기 전에 아까 말씀 나눈 것 중에서 우리가 이제 이론적으로 제 이상이 맞다고 하면 금년 말 정도에 미국 국채금리가 정점을 찍고 그 후에 금리가 내려가면 일반적으로 기술주는 우리가 채권 용어지만 롱드레이션 자산이라고 하죠. 롱드레ation 자산은 상대 테크는 저금리일 때 수혜를 보고 고금리가 되면 밸류에이션의 어떤 손해를 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재미가 없는 주식이라 하는데 그러면 일반적으로 내년 정도 되면 어느 정도 금리가 조금씩 내려갈 건데 그러면 과거의 패턴을 봐서는 기술주가
과거에 고평가됐던 부분도 상당 부분 해소됐고 또 저금리의 대표적인 수혜주의 아이콘이기 때문에 기술주가 올라가야 되는데 근데 문제는 이제 아까 말씀드린 대로 한 일 년 정도 바라본다고 하면 이제부터는 본격적으로 이제 경기 침체 쪽 얘기가 좀 더 얘기가 좀 많이 이제 화두가 될 거고 그러면 이제 금리가 중요한 게 아니라 아까 말씀드렸지만
경기 침체에 따른 리스크 프리미엄 부분이 더 화두가 되면은 사실은 좀 뭐 그 상황에서는 어 오히려 그런 쪽의 자산보다는 다음 질문 주실 수도 있겠지만 오히려 저는 가치주나 좀 그런 어떤 반대편에 어떤 현재 캐시플로우가 좋고 밸리 싼 주식들 어떻게 보면 아주 베이직한 얘기지만 그런 쪽을 갖고 가시는 게 반대할 때 또 그런 쪽이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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