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 승인
신약 승인 날지 안 날지가 재무제표에 나오냐라고 하는데 그건 안 나오지만 승인이 안 나오면 어떻게 되는지 그런 그림은 보이는군요. 지금 단순히 오늘 있었던 일 때문에 어차피 주가는 하한가 돼서 그러면 어차피 떨어진 거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해 떨어진 거 어차피 기다리자 근데 다시 한 번 확인을 해보셔야 될 거예요.
신약 승인
제가 그 회사 신약 승인 최근 제가 음 안 맞는데 지금 그러면 신약 승인을 못 나가지고 그러면 돈이 들어올 구멍이 별로 없을 텐데 네 앞으로 다시 임상을 다시 실시해가지고 다시 끌고 가겠다고 하는데 그 돈을 가지고 있는 건가 어디서 가져올 수 있나
그러니까 재무제표를 잘 읽는 것이 중요한 게 진짜 대박 날 회사를 찾는 목적보다는 이 회사가 뭔가 신약 승인 지금 위험성이 얼마나 내재돼 있는지 이런 것들을 파악하는 데는 꽤나 도움이 된다. 그렇죠 근데 그런 지뢰를 피하고도 굉장히 많은 기업들이 있을 거 아니에요.
그중에 또 회사를 골라 재무제표를 보고 또 고른다면 이거는 대단히 어려운 일 아닙니까
여러 가지가 있는데 이제 가장 쉽게 말씀드리면 싼 회사를 찾는 게 더 좋아요.
좋은 회사를 찾기보다 좋은 회사를 찾으려고 하면 되게 많은 공부를 해야 되고 되게 많은 걸 봐야 되고 인사이트도 있어야 되고 그렇죠 소위 말하는 사업 구조도 알아야 되고 소위 말하는 우리 흔히 말하는 워렌 버핏이 말하는 해자 네 경제적 해자가 어디인지 이런 것도 봐야 되고 이런 거 파악하는 게 신약 승인 되게 어렵거든요. 근데 문제는 그렇게 좋은 기업을 찾고 났더니 비싼 거예요.
그러면 살 그러면 사실 여태까지 헛고생한 거거든요. 사실 좋은 기업을 찾겠다고 하면 그냥 고민하지 마시고 삼성전자 좋잖아요. 좋은 기업 삼성전자보다 좋은 기업이 있을까요. 우리나라에 일단 없어 보이네요. 그만큼 이익 내고 그만큼 안정적인 회사가 사실 없잖아요.
좋은 회사요 삼성전자 사세요
근데 좋은 회사요 삼성전자 사세요. 그러면 되게 웃기게 들리잖아요.
그 이유는 뭐냐 하면 좋은데 싼 남들이 모르는 남들이 모른다는 걸 그 회사가 쌀 테니까 네 알면 이미 주가가 올랐을 거고 그래서 좋은데 싼 회사를 찾는 건데 그래서 좋지만 싼 회사를 찾아가지고 거기에 투자하고 싶은 건데 네 좋은 회사를 먼저 찾으면 좋은 회사를 찾는데 되게 오래 걸리고 찾았을 때 대부분 싸지 않은 경우가 많아요.
이미 사람들이 다 알아냈으니까
저는 반대로 접근을 했던 게 싼데 이게 왜 쌀까 쌀 만한 이유가 있는 비지떡들은 걸러내고 그니까 싼데 들어가 봤더니 아 재무제표를 봤을 때 문제가 있네 응 이건 싸다고 들어갈 회사가 아니네 그런데 걸러내고 남겨서 들어가면 오히려 그게 수익률이 좋습니다.
그 가치 투자자들도 지난번에 강의할 때 박성진 대표 같은 경우는 벤자민 그레이엄을 따른다는 거야 이게 뭐냐 하면 페어한 회사를 위대한 가격에 산다는 거야 원더풀 프라이스에 맞습니다.
웬만한 회사인데 무지하게 싸다. 이럴 때 사야지 먹고 이렇게 접근해야지 종목을 고를 수가 있지 월원버패 수준으로 해서
우리가 못해
위대한 기업을 페어프라이스에 살려고 하면 이거는 정말 엄청 어려운 일이라는 거야 그래서 가치 투자자들도 두 노선이 있어요.
근데 오태순 변호사님은 전자의 경우 그리고 재무제표만을 보고 투자할 때는 전자로 해야 되겠네요.
보니
거기에 적합한 방법이죠. 그거 그러네
저렴한 회사를 찾는 데 시간이 혹시 얼마나 걸립니까
사실 싼 회사를 찾는 데는 자기가 가치 평가 툴을 가지고 있다면 요새는 엑셀이나 이런 게 되게 발달돼 있어가지고 저 같은 경우도 좀 제가 이제 가지고 있는 엑셀 파일로 전 종목 2천 종목으로 돌려버리기도 하거든요.
그냥 콘 예 콘트나 매크로를 써가지고 지표들을 가져온 다음에 이제 저 같은 경우는 무슨 데이터 크롤링 같은 것도 개인적으로 좀 하고 있어가지고 그래서 전체적으로 돌려가지고 지금 있는 종목 중에서 싼 거 100개 이렇게 잘라내는 것들이 사실은 몇 분 걸리진 않아요.
어떤 식으로 이제 자기가 식을 세우고 가치 판단의 기준을 세우는 과정은 오래 걸리지만 자기가 그 판단 기준을 세우고 나서 싸다.
비싸다. 판단하는
기준은 뭘 쓰세요. per
기준은 뭘 쓰세요. per 저는 조금 특이한 기준이 전 림이라는 걸 씁니다. 그 림의 비밀이 이어지는 2부에서 공개됩니다. 림 너무나 궁금하셨죠. 네 우리 오태순 변호사님과 함께 림 바로 한번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형제 신들과 함께 하는 고품격 경제 콘텐츠 신과 함께 아흔 번째 시간 이부가 시작됐습니다.
이 부에서는요 먼저 림 사경윤 변호사님이 개발한 놀라운 가격 측정 시스템
근데 나는 이제 내가 이제 증권사 몇 군데 네 이 리테일 뭐 이런 쪽에 추천을 받은 거야 네 변호사 중에 이 재무제표 주식 투자자를 위한 제물 취업 강의 제일 잘하는 사람 얘기해 봐 다 사형이 사형이 그러는 거야 그래서 또 성이 사시잖아
그래서 사자는 피하고 싶다. 아니면
치 있잖아 또 전국에 사시한 됐다고 뭔가 이렇게 현란한 말솜씨 있잖아 왜냐하면 강사들 하면 그런 이미지가 있잖아 그리고 증권회사 다니는 직원들을 반복시키려면 훨씬 더 현란해야 돼 그 그래서 현란한 재무제표를
이런 분으로 상상을 한 거야 그런데 오늘 만나보니까 이분이 진짜 투자자네 투자자 사씨남정기에 사씨랑 같은 사실 아닙니다. 그 사실은 아니고 3의자 선생님 그래요 할 생각 사자 아니에요. 역사할 때 그 아 역사 가자 그분이랑 같은 사실 사실 하나예요. 파가 2개 있다고 하고 한자도 2개 있다고 그러는데 대다수라고 해봤자 적지만 소수의 사자가 있고 또 소
상대 가치 평가
조금 조금 더 많은 상태 메인 스트림이 또 있군요. 림 한번 우리 맞춰볼까요. 상대 가치 평가 우리 이 프로 님 알아이엠이에요. 엘아이엠이에요. 알 알아이엠미에요. 리턴 내가 상대 가치 평가 했으니까 이 아이를 자 형님도 느끼시겠습니까 일단 두 번째 전 그럼 아이는 인 갈게요 리턴 인 마진 셋 다 틀리셨습니다.
다시 한 번 한 순배 다시 해 리턴이 아니었구나 리턴이 아니야 레베뉴 그렇지 리스크 아닙니다. 이게 좀 어려운 단어일 거예요. 아 어려워 어 그럼 세 개 중에 하나만 가르쳐줘요. 맞아 m은 모델 모델 모델이에요. 일반적인 공사에 아 뭐 해 무슨 이런 모델이구나 그래서 우리나라 말로는 자녀 이익법이라고 자녀 이 예 모델 예 r이 뭐예요. 그러면 r은 레지 듀얼이라고 그래가지고 레지듀얼 링컨 모델 보통 메소드라고 하기도 하고 모델이라고 어렵다. 이거는 맞아요.
일반적으로 많이 알려진 방법이 아닙니다.
제가 만든 방법 아니고요 그래요 제가 원래 있긴 있는 방법이에요.
원래 있는
그니까 이게 가치 평가를 할 때 아까 말씀드린 퍼나 pbr pcr 이런 것들은 소위 말하는 이제 상대 가치 평가라고 하거든요.
상대가치 평가라고 그래가지고 a라는 종목이 야 이익이 10억인데 시가총액이 100억이야 그러면 이익 10억 대비 시가총액 100억 그러면 포가 10이네 그런데 b는 이익 20억이니까
그러면 얘는 200억 가야 되는 거 아니야 응 그래서 얘도 쟤처럼 열 배를 주면 이익의 10배를 주면 얘는 적정 주가가 200억이야 이렇게 보통 판단하는 게 네 아까 퍼 개념이거든요.
그래서 그런데 이걸 그러면 몇 배가 적정하냐를 뭘 가지고 판단을 하냐면 업종 평균이 지금 표가 얼마냐 업종 포가 예를 들어 제약 바이오는 퍼가 업종 포가 50 나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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