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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얼마나 배가 고팠는지 모른다

♥다일정♥ 2022. 4. 5.

스미 북에 보니까 미국에 오니까 그런지 이 말씀도 영어로 하시더라고요 그때는 스 데도스 미 그래서 종수야 내가 그날 얼마나 추웠는지 몰라 내가 그날 얼어 죽었을지도 몰라 내가 얼마나 배가 고팠는지 모른다 그 많은 사람들이 성경책을 끼고 지나가면서 나를 모른 척하고 지나갔지만

내가 얼마나 배가 고팠는지 모른다

내가 얼마나 배가 고팠는지 모른다
내가 얼마나 배가 고팠는지 모른다

내 어머니가 나를 불렀다 내 배고픔을 니가 채워줬지 내가 추웠을 때 네 한 벌 있던 옷을 입혀줬지 내가 외로웠을 때 나를 가운데다 모여놓고 나를 왜 기도해줬지 내가 나를 먹였기 때문에 내 먹는 거를 책임져주마 내가 나를 입혀줬기 때문에 내가 너 입을 것을 책임져주마 내가 얼마나 배가 고팠는지 모른다

모을 데려다가 집에 다 지었지 너희 의식주를 해결해주마 그렇게 약속을 해주시더라고요 예수님 그럴 줄 알았으면 진작에 얘기를 해주시지 그러면 내가 나무 때으로 이렇게 안 했을 텐데

어떻게 그것까지 보여주세요.
제가 하나 예수님 앞에 솔직하게 그런 말씀을 드렸어요.
제가 그 할아버지를 지금 생각하니까 그 영적인 시퀀스가 참 중요해 할아버지를 그렇게 모시고 난 다음에 저한테 놀라운 일이 생겼습니다.
하루는 새벽 기도를 하고 그냥 먹지 못하는데 고난 마음에 성남교회에서 나와가지고 벤치에 누웠습니다 고내서 좀 쉬고 가려고

저는 기도를 하면은 이렇게 조용히 못해요

내가 얼마나 배가 고팠는지 모른다
내가 얼마나 배가 고팠는지 모른다
내가 얼마나 배가 고팠는지 모른다
내가 얼마나 배가 고팠는지 모른다
내가 얼마나 배가 고팠는지 모른다
내가 얼마나 배가 고팠는지 모른다

저는 기도를 하면은 이렇게 조용히 못해요.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제 성격이 그런지 제가 특히 파운 기도하고 나서부터는 이 기도를 조용 조용히 하면은 손가락이 안 빠져요.
그래가지고 새벽기도를 하면요. 그때는 의자가 없으니까 방석에다 놓고 기도를 하면은 열심히 기도를 하다 보면 잠깐 눈을 떠보면요.
신발장을 향해 있기도 하고 어떤 때는 어느 사람 궁덩이를 보고 있기도 하고 그렇게 열심히 기도를 하고 있었어요.
그러니까 얼마나 허기가 집니까
그래가지고 누워서 있는데 옆에 뭐 손이 딱 타서 탁 집어보니까 로마서 쪽 보금이 있어요.
로마서 근데 그 말씀이 보고 싶어요.
탁 집어 들었는데 말씀이 옛날 그 은혜 받을 때처럼 말씀이 눈에 빨려 들어오기 시작해요.
그래가지고 한 번을 더 읽었는데 다 읽었는데 더 읽었고 싶어 그래서 로마서 쪽보을 그 자리에서 두 번을 다 읽었어요.

새 힘이 나가지고 집에 가서 이제 세수하고 그러고서 이제 대전고등학교 제가 다닐 땐데

버스값이 없어서 제가 걸어 다녔어요

내가 얼마나 배가 고팠는지 모른다
내가 얼마나 배가 고팠는지 모른다
내가 얼마나 배가 고팠는지 모른다
내가 얼마나 배가 고팠는지 모른다
내가 얼마나 배가 고팠는지 모른다
내가 얼마나 배가 고팠는지 모른다

그때는 버스값이 없어서 제가 걸어 다녔어요.
걸어가는데 참 놀라운 일이 생겼어요.
걸어가는데 눈을 뜨고 걸어가는데 이 로마서가 보여요 눈에 눈에 보이는데 책이 탁 눈앞에 한 권으로 오는데 머리를 이렇게 넘기면은 책장이 넘어가기 시작해요.
폐지가 보이기 시작하고 테라그라이 보이기 시작하고

그 말씀에 있는 말들이 보이기 시작해요.
그래서 눈을 제가 책이 없는데도 책장을 넘길 수 있는 사람이 됐어요.
갑자기

성령님이 나하고 같이 해주시니까 이 말씀이 머리 와서 막히는가 보다 그렇게 생각했죠.
그래서 학교에 갔는데 담임 선생님이 저 이 학년 때 때 저를 부르세요.
부르저 하시는 말씀이 원종수 너 호러머니 모시고 외아들인데 성적이 이게 뭐니 보니까 전국에 사백팔십 명 있는데서 보니까 사백십 등을 했어 그러지 않아도

한 사백 등 잘 할 때는 삼백구십등 하던 사람이 십 등이 더 내려가니까 제가 보기엔 그게 그건데 우리 선생님께서 안타까우셔가지고 야 너 좀 공부 좀 해야 되지 않겠냐 그 말씀을 해주시는 게 마음에 와서 탁 가더라고요 그때는 제가 나팔을 불렀어요.
다중고등학교 밴드부에 여기 오시니까 그 밴드부 선배님도 계시던데 그래서 나팔을 불면요.

제가 거기 들어갔던 이유

내가 얼마나 배가 고팠는지 모른다
내가 얼마나 배가 고팠는지 모른다
내가 얼마나 배가 고팠는지 모른다
내가 얼마나 배가 고팠는지 모른다
내가 얼마나 배가 고팠는지 모른다
내가 얼마나 배가 고팠는지 모른다

제가 거기 들어갔던 이유가 이 행사가 있으면은 교복에다가 신바지에 빨간 줄 탁 치고 그리고선 길 한가운데로 쫙 걸어가면요.
여학생들이 잘 쳐다보는 거 같다. 그래가지고 제가 밴드부로 들어가서 공부를 안 했어요.
공부를 너무 안 했어 가면은 그때 참 맞기도 많이 맞았어요.
들어가면은 신입생 신고한다고 열 대
또 행사하고 오면은 기아 빠졌다고 20대 많이들 맞았는데 그러라고 제가 공부를 못했는데 그 담임 선생님이 저에게 말씀하시는데 제 마음이 딱 와서 탔어요.
아 이제 공부를 해야 되겠다. 그런 마음이 다가지고 집에 가서 모처럼 만에 이제 책을 펴가지고 책을 읽기 시작했어요.
책을 읽었는데 한 번을 읽으니까 마음에 차지 않

그래서 한 번을 더 읽었죠. 그랬더니 자신이 생기더라고요 그런가 보다 그래가지고 그 다음 날 가서 시험을 보는데 놀라운 일이 생겼습니다.
책을 시험을 보는데 그때 국사시험을 보는데 국사책이 머리에 탁 켜지는 거예요.
시험지를 탁 받았는데 눈을 감으니까 국사 책이 머리에 딱 떠올라

내 페이지 보니까 답이 있어요

문제를 딱 보니까 무슨 문제야 근데 대답을 모르겠어요.
아 이게 어디쯤 있었는데 어 보니까 책이 넘어가기 시작해요.
책 페이지가 넘어가 내 페이지 보니까 답이 있어요.
다른 사람이 보는 한 번 하면서 답을 쓰는 거 보니까 다른 사람은 안 번 보는 거 같아 뭐 국산은 얼마나 좋습니까 뭐 책에 있는 대로 잘 넣어 국사 영어도 영어도 잘하고 또 뭐 과학도 잘하고 그래가지고 선 그때 시험을 봤는데 전국에서 사백십등 하던 사람이 전국에서 오 등을 했어요.

하루 아침에 이게 하나님 거 아닙니까 제 게 아니죠.
그것도 이렇게 분명하게 사백십 등에서 오등을 하게 됐어요.
그래서 공부를 열심히 하는데도 제가 잘못한 게 있는데 그

산수는 제가 잘못했어요. 산소하고 물리를 제가 잘못했는데 산수 문제를 딱 받으면은 책은 딱 눈앞에 보이는데 책을 안 넘겨도 같은 문제가 없어 그리고 산수 산수 책은요 대개가 대답이 없어요. 무제만 있지 그죠 그래가지고 산수는 대개 삼십 점 사십점 그렇게 밖에 못 맞았어요.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신 것

물리도 그래요 물리도 그래가지고 안되겠다.
그래도 다른 것을 너무 잘했기 때문에 뭐 영어 같은 거 거의 백 점 맞고 화학 국사는 뭐 국사는 백점이에요.
너무 잘했기 때문에 대성고등학교에 일등으로 들어갈 수가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지금 생각하면 제가 성령 성령 충만해가지고 뭐 말씀으로 나고 뛸 때 하나님께서 저에게 테스트를 하신 거 같아 하라주를 통해서

내가 그렇게 나를 사랑하느냐 내가 그렇게 나를 좋아하느냐 할아버지를 테스트 하신 것 같다.
지금 보니까 그 테스트가 합격하니까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신 제가 말씀을 잠깐 빼드렸는데 그날 철철학에다 하기 전에 밤에 제가 이 지혜 연자를 받기 전에 한밤에 하나님께서 저에게 물어보신 게 있어요. 철학교도 한 새벽 한 사람들 오기 전에 한 네 시쯤에 하나님께서 저게 갑자기 찾아오셨어요. 그때는 제가 하나님의 음성을 전혀 들어보지 못했는데 갑자기 종수야 종수야 불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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