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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위대한 전도자

♥다일정♥ 2022. 3. 3.

바울은 그 다메섹 노상에서 예수를 만난다. 그 순간, 그는 율법을 버리고 복음을 받아들인다. 그 결과 그는 가장 위대한 전도자가 되었다.

가장 위대한 전도자

가장 위대한 전도자
가장 위대한 전도자

바리새인, 세례 요한, 사도 바울, 이 세 인물은 똑같이 율법시대에 태어나서 은혜 시대로 넘어온 사람들이다. 즉 그 시대의 세 가지 부류의 사람들을 대표한다.

하나는 , 시대는 이미 은혜 시대로 넘어 갔는 데, 끝까지 율법만을 붙잡고 있었던 바리새인 같은 사람들이고,

또 하나는 , 시대가 바뀌었다는 사실을 눈으로 보고 알고서도복음을 따라가지 않고 율법을 지키려고 했던 세례 요한 같은

하나는 , 끝까지, 시대야 어떻게 변하든, 은혜 시대의 말씀만을 고집하고 그것만이 진리라고 믿으며, 종말론 따위는다 이단시하는 사람들이고,

또 하나는 , 이 시대가 종말의 시대이며, 마지막 환난의 시대가 오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는 하지만, 그 신앙은 여전히은혜 시대의 그 습성에서 멈추어 있는 사람들이고,

가장 위대한 전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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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위대한 전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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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하나는 , 성경 말씀을 종말론적으로 다시 깨달아 그 말씀으로 무장하고, 그 말씀을 통해 능력을 받으며, 그 말씀을이제 우리 앞에 임할 종말 시대의 말씀으로 세상에 전파하는 사람들이다. 첫째 부류에 속하는 사람들은 사람들을 (영적으로 죽이며,둘째 부류에 속하는 사람들은 자기를 죽이며,셋째 부류에 속하는 사람들은 환난을 싸워 이긴다.

은혜 시대의 말씀은 은혜 시대로 끝난다. 율법이 지금의 우리에게 아무 능력도 되지 않는 것처럼, 은혜 시대의 말씀은 환난 시대에는 우리에게 아무 능력도 되지 못한다. 환난 시대에 사람들이고, 다말과 동정녀 마리아의 비밀 바뀌어야 한다. 종말의 시대에는 종말의 말씀을 먹어야 산다.

환난을 이길 새로운 말씀이 필요하다.

성경을 다시 보고 다시 깨달아야 한다. 성경 전체를 종말론적으로 다시 깨달아야 한다. 여기에서 마지막 환난을 이길 종말 시대의 복음, 종말 시대의 말씀이 나오는 것이다.

은혜 시대에는 믿기만 하면 되었다. 그러나 환난 시대에는 싸워 이겨야만 하는 것이다.

창세기 38장의 수수께끼

가장 위대한 전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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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8장. 시아버지인 유다와 며느리인 다말이 동침을 해서 아들 베레스를 낳는 이야기이다.

그런데, 그렇게 해서 낳은 아들 베레스가 이스라엘의 장자권을 이어 받아 그 집에서 다윗 왕이 나오고, 다시 예수님이 나오

도대체, 며느리가 시아버지와 동침을 해서 자식을 낳은 것이잘 했다는 것인지 아니면 잘못했다는 것인지 분간하기가 어렵다. 시아버지와 동침해서 아들을 낳는다말의 비밀은 무엇인가? 하나님은 이 사건을 통해서 또 무엇을 우리에게 계시하시려는 것일까? 그 비밀을 풀어 보기로 하자.

바울 사도처럼, 나도 어리석은 자가 되어 내 자랑을 하나 해야 하겠다.

나도 누구 못지 않게 세상 학문 공부를 많이 한 사람이다. 한마디로 나도 꽤나 유식한 사람이었다.

그런데, 나이 50이 넘어서 모든 세상 지식 다 버리고 머리를완전히 비워 백지 상태로 만든 다음 성경을 읽기 시작했다.

성경을 5독 쯤 했을 무렵부터 성령께서는 나에게 말씀에 대한 계시를 부어 주시기 시작했다.

그렇지 않고서야 내가 무슨 재주가 있다고 이런 것을 알며,이런 것을 쓸 수가 있겠는 가 말이다.

어째서 하나님께서는 일생을 성경 연구에 바치고 있는 그 뛰어난 성경 학자들이나 그 유명하신 목사님들을 피하시고 나 같은 자에게 그런 계시를 주시는 것일까?

그 이유를 나는 잘 모른다. 그러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은 "때" 가 가까왔다는 사실이다. 때가 가까왔기 때문에 나 같은 자에게도 하나님께서는 그런 계시를 주고 계시는 것이다.

한 가지는 , 기존의 신학 학문과 지식으로 머리가 가득차있는 사람들에게는 성령께서 계시를 주셔도 그것이 비집고 들어갈 자리가 없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성령께서 그들에게 계시를 주시지 않는 것이 아니라 계시를 주시는 데도 그들이 그것을받지 못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는 일이다. 시대가 바뀌고 있다. 생각도 바뀌어야 한다. 말씀도 새롭게 바뀌어야 한다.

삶의 모경적 가르침을

가장 위대한 전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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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말은 시아버지 유다와 동침을 해서 아들을 낳는다. 다시 말하면, 시아버지가 남편으로 바뀌는 것이다. 그런데, 이와 똑같은 사건이 신약에서도 일어난다. 한 여인이 아버지와 동침을 해서 아들을 낳는다. 이 사건이마태복음과 누가복음에 나와 있다.

독자께서는 바쁘지 않으시다면, 잠시 눈을 감고 신약 어디에이런 사건이 기록되어 있는 지, 아버지와 동침해서 아들을 낳은여인이 누군지 잠시 동안만 생각해 보기 바란다.

창세기 38장에서 다말이 시아버지 유다와 동침을 해서 아들을 낳은 것처럼, 신약에서 아버지와 동침을 해서 아들을 낳은사건은, 마태복음 1장 18절, 누가복음 1장 26-35절에 기록되어 상한 심령과주신다. 저자해 주고 있다.

누가복음 1장 34-35절

누가복음 1장 34-35절의 말씀을 보자. 하나님 아버지가 남편이 되어 여자에게 임하시고 아들을 낳는 사건이, 실은 성경 도처에 나오는 것이다.

아브라함의 독자 이삭은 아브라함이 할례를 행한 후에 낳은 아들이다. 할례란 이미 말했듯이 영적으로 남자의 성기를 절단하는 것을 뜻한다. 따라서 할례를 받은 남자는 하나님 앞에 고자이다.

그래서 그가 낳은 아들은 자신의 아들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인 것이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 아버지의 영이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에게 임하사 사라로 하여금 아들 이삭을 낳게 하신 것이다.

"마리아가 천사에게 말하되 나는 사내를 알지 못하니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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