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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녀 마리아

♥다일정♥ 2022. 2. 24.

동정녀 마리아에게 성령이 임하시고 즉 하나님이 성령의 모습으로 동정녀 마리아에게 임하시고, 다시 말하면 하나님이 동정녀 마리아의 남편이 되어서 예수를 낳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시는 것이다.

동정녀 마리아

동정녀 마리아
동정녀 마리아

이스라엘 남자들의 할례→ 이스라엘 여자들은 영적으로 모두동정녀가 된다→하나님이 그녀들의 영적인 남편이스라엘 여자들이 낳는 자식들은 모두 하나님의 자녀들.

이상이 할례의 영적인 뜻이고, 이것이 현실로 나타난 것이신약의 동정녀 마리아의 예수 잉태, 출생인 것이다. 그리고,성령 + 마리아 = 예수성령에 의한 동정녀 마리아의 잉태와 예수 출생은 바로 우리들의 구원의 공식이다. 성령 + 성도 = 생명 (영생)신랑 예수+신부 성도=영원한 하나님 나라의 백성

할례는 남자의 성기의 표피를 잘라내는 것이지만, 그 영적인뜻은 남자의 성기 자체를 하나님 앞에 잘라내는 것을 뜻한다. 그러니까, 할례를 받은 이스라엘 민족은 하나님 앞에 다 고자인 것이다.

아브라함의 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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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자는 자식을 낳지 못한다. 따라서 이스라엘 여자들이 낳은자식들은 모두 하나님이 낳은 자녀가 되는 것이다. 이스라엘백성들은 하나님이 그 아버지이며, 동시에 이스라엘 백성들은다 하나님의 소유가 되는 것이다.

아브라함은 그가 할례를 받기 전에 이스마엘을 낳는다. 이스마엘은 아브라함이 할례를 받기 이전에 낳은 자식이다. 따라서그는 하나님과는 관계가 없는 육의 자식인 것이다.

그러나, 이삭은 아브라함이 할례를 받은 후에 낳은 자식이다. 즉 이삭은 아브라함이 영적으로 하나님 앞에 고자가 된 후에 낳은 자식이다. 따라서 이삭은, 비록 육적으로는 아브라함의 자식이지만, 영적으로는 하나님이 낳으신 하나님의 자식인

할례는 태어난지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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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례는 태어난지 8일만에 행한다. 여기에는 또 무슨 뜻이 숨어 있는 것일까?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말한다. 이 시기에 유아는 통증을 느끼지 않으며 또 피가 가장 빨리 응고하는 시기이기 때문이라. 고, 이런 것까지 다 아시고 그 시기에 할례를 하게 하신 하나님은 참으로 놀랍고 고마우신 분이라고, 심령 지도 있다

아주 틀린 말은 아닐지라도 성경을 이렇게 사사건건 사람의생각대로만 해석을 하다보면 하나님은 멀리 떠나버리고 사람의생각이 전 성경을 지배하게 되고 만다.

팔 일은 8000년을 뜻한다. 여자의 월경이 팔 일째 되는 날 정하게 되는 것은 여자는 8000년 째가 되면 여자도 남자도 아니고천사처럼 되어 하늘 나라에 올라가게 되는 것을 뜻하는 것처럼, 남자들도 8000년이 되면 남자도 여자도 아닌 천사처럼 되어 하늘 나라로 가게 된다는 것을 뜻하는 것이다.

구약 4000년, 신약 2000년, 그리고 천년 왕국 1000년이 지나8000년째가 되면 남자는 이미 남자가 아닌 것이다. 따라서 그때에는 남자의 성기를 달고 있지 않게 된다. 이것이 태어난지8일째 되는 날 할례를 행하는 뜻인 것이다.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여호와께서는 아브람을 택하시고 그에게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라고 말씀하신다.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라는 것은 무슨 뜻인가? 1) 문자적인 뜻아브람의 고향인 갈대아 우르를 떠나라는 말씀이다.

갈대아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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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아우르는 지금의 이라크 남부 지방에 있었던 도시 국가로 우상숭배의 본거지였으며, 일설에 의하면 아브람의 아버지 데라는 우상을 만들어 파는 사람이었다고 한다. 2) 영적인 뜻ㄱ) 너의 육적 소망을 버려라. 갈대아 우르=우리 육의 고향=육적 소망, 믿음의 시초는 우리의 육적 소망을 버리고 하나님을 따라가는 것이다. L) 사단의 집을 떠나라. 노아 이후, 이스라엘 민족은 또다시 타락하여 하나님을 멀리떠나 죄의 종, 사단의 종이 되어 있었다.

히브리어로 '아비’란, 단지 아버지만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할아버지, 증조 할아버지를 다 포함한 '조상'을 뜻하는 말이다.

우리 한국 사람들의 육적 아비는 단군이며, 우리가 예수를구주로 영접하기 이전의 우리의 영적 아비는 사단이었다. 그러나 우리가 예수를 영접함으로 우리는 우리의 영적 아비였던 사

우리의 몸

우리의 몸이 피부와, 살과, 뼈로 되어 있는 것처럼, 성경 말씀도, 가만히 보면, 대개는 이렇게 3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피부=표면적인 뜻(또는 역사적 사실)살=원리뼈= 예언성경 말씀에는 그 표면에 나타나 있는 표면적인 뜻과 함께그 속에 원리와 예언이 동시에 숨어 있다. 우리는 성경을 읽으면서 그 표면적인 뜻을 이해하는 동시에, 그 속에 숨어 있는 원리와 예언을 찾아내야만 하는 것이다.

그 속에 숨어 있는 원리를 발견하지 못하고, 예언을 찾아내지 못한 채 성경을 읽는다면, 아무리 열심히 여러 번을 읽어도그것은 수박 겉핥는 꼴이 될 뿐이다. 솔직히 말해서 그렇게 읽는 것은 성경을 읽는 것이 아니다. 성경의 글자만을 읽는 데 상세하게 묘사되어 있는 것이다.

단을 떠나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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