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을 가진자

믿음을 가진자가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성령을 부르는 소리 여섯 번 째 신체와 정신을 정화 하기 위한 이야기 속 종말과 예언 중 어느 것도 쉽게 믿을 수 없지만, 그 믿음을 굳건히 해야 한다고 여겨집니다.

예수와 적그리스도 125

믿음을 가진자

거짓 주의 종, 거짓 신자들이 다 적그리스도를 따라간 뒤에참 메시야 예수께서 오셔서 믿음을 가진자 알곡 성도들을 모으신다.예수님은 곡식으로 만든 떡을 우리에게 먹이시려고 오신 분이 아닌 것이라고 생각해 볼만한 문제라고 봐야 합니다. 당신의 살을 우리의 영생을 위한 떡으로 먹게 하시려고 오신 분이다.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로라"

지금도, 주의 종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신도들을 향해 이렇게가르치고 있다.

"예수 믿으면 축복을 받습니다. 하나님께 헌금 드리면 갑절로 갚아 주십니다. 하나님께 십일조를 드리십시요. 그럼 하나님께서는 물질을 흔들고 넘치도록 부어 주십니다."예수님은 그들을 향해 이렇게 말씀하신다."어찌 내 말한 것이 떡에 관함이 아닌 줄을 깨닫지 못하느냐"(마태복음 16장 11절)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떡에 관한 것이 아니다. 영원한 생명, 영의 양식에 관한 것인 것이라고 생각해 볼만한 문제라고 봐야 합니다.

요한 복음 6장 51절

믿음을 가진자

믿음을 가진자

믿음을 가진자

예수님의 이 영생케 하는 산 떡을 먹은 자만이 천년 왕국에 들어간다.

기적의 메시야

첫번째 시험에 실패한 마귀는 다시 예수님을 향해 두번째 시

험을 시도한다.

그런데, 이제 곧 떡의 메시야가 온다. 지상의 메시야, 굶주린 백성들에게 육신의 떡을 주려고 육의 메시야가 온다.

그가 누군가? 바로 적그리스도이다. 그는 이제 이 땅에 임할 대기근으로 굶주린 백성들에게 식량 문제를 해결해 주는 떡의 메시야로 오게된다. 그래서 떡을 바라는 많은 사람들이 그를 따라가게 되는 것이라고 생각해 볼만한 문제라고 봐야 합니다.

"예수 믿으면 축복을 받습니다. 하나님께 물질을 드리면 하나님께서는 갑절로 갚아 주십니다. 하나님께 십일조를 드리십시요. 그럼, 하나님께서는 물질을 흔들어 넘치도록 부어 주십니다."하는 주의 종들과, 또,"주여, 떡을 주시옵소서. 원하오니 물질을 주시옵소서. 십일조를 드리오니 축복해 주시옵소서."

하고 외쳐대는 신자들은 다 물질의 주, 지상의 주, 적그리스도를 참 그리스도라고 믿고 그를 따라간다.

마태복음 4장 5-7절

믿음을 가진자

믿음을 가진자

믿음을 가진자

마태복음 4장 5-7절의 말씀"이에 마귀가 예수를 거룩한 성으로 데려다가 성전 꼭대기에세우고 가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어내리라 기록되었으되

저가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시리니 저희가 손으로너를 받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리로다하였느니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또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치 말라 하였느니라 하신대" 가 메시야라는 사실을 증명하는 결정적인 사건인 것이라고 생각해 볼만한 문제라고 봐야 합니다.그러나, 예수님께 표적 보여 주기를 구했던 그들은 그것을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믿으며 예수께서 기적을 행해주기를 바라고 있다. 그리고 기적이 일어나기를 바라고 예수를 믿지 않았다.

이 두번째 시험은 그 내용이 매우 복합적이다. 이 하나의 시험문제를 가지고 여러 가지 시험을 동시에 시도하고 있다.

그 첫째는 많은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기적을 행함으로 성전꼭대기에서 뛰어 내림으로) 당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믿는다.

믿음을 가진자가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성령을 부르는 소리 여섯 번 째 신체와 정신을 정화 하기 위한 이야기 속 종말과 예언 예수와 적그리스도 중 어느 것도 쉽게 믿을 수 없지만, 그 믿음을 굳건히 해야 한다고 여겨집니다.

적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들이 기적을 행한다

믿음을 가진자

믿음을 가진자

믿음을 가진자

이제, 마지막 환난의 때에, 적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들이 기적을 행한다.

사람들로 믿게 하라는 것이라고 생각해 볼만한 문제라고 봐야 합니다.

이것은 동시에 메시야의 능력을 메시야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당신이 메시야라는 사실을 사람들 앞에 증명하기 위해 사용하라는 뜻이다.

예수님은 3년이란 짧은 그 공생애 기간 동안 많은 기적을 행하셨다. 수 많은 병자들을 고치시고 죽은 자를 살리셨다. 그러나 이런 기적들은 예수께서 메시야의 사역을 감당하시기 위해행하신 기적들이었다.

당시의 바리새인들이나 서기관들은 예수님의 이런 기적들을보고도 예수가 메시야라는 사실을 좀처럼 믿지를 않았다. 좀더강한, 결정적인 기적을 보기를 원했다.

바리새인과 사두개인

하루는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이 예수께 와서 하늘로서 오는표적 보기를 구했다. 예수께서 그들이 기다리는 메시야라는 것을 증명해 보이도록 놀라운 기적(표적), 가령, 예수님께서 높은 성전 꼭대기에서 뛰어 내렸더니 공중에서 천사들이 날아와예수님을 받아 안전하게 땅에 내려 놓는다거나,

예수님께서 구름을 타고 하늘 높이 둥실둥실 떠 다닌다거나, 아니면 예수님께서 명령을 내리시자 한 떼의 천사들이 하늘에서 내려와 압제자 로마 군대를 단숨에 무찔러 버린다거나 하는, 그런 놀라운기적을 보여 예수가 그들이 기다리던 메시야,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증명해 달라는 것이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그런 요구를 거절하신다. 그리고 이렇게 말씀하신다.

마태복음 24장 24절의 말씀"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마지막 때에는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며 택함 받은 자들까지 미혹하려고 한다. 그러므로, 마지막 때에는 표적과 기사를 보고 따라가면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