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생명이신 예수
율법은 참 생명이신 예수를 영접할 수 있게 하기 위한 예비적 복음인 것이다. 참 복음을 받게 하기 위한 예비 교육용인 것이다. 참 복음을 아직은 받을 자격이 없는 사람들에게 주시는임시적인 것이며, 장차 임할 참 복음의 그림자인 것이다.
참 생명이신 예수
참 생명이신 예수 율법을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 뭘까? "어떤 율법사가 일어나 예수를 시험하여 가로되 선생님 내가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율법에무엇이라 기록되었으며 네가 어떻게 읽느냐 대답하여 가로되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너희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대답이 옳도다 이를 행하라 그러면 살리라 하시니"(누가복음 10장 25-28절)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
율법이란, 한마디로 말하면, 목숨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다.
내가 목숨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할 때, 율법은 완성이 된다. 그리고 나는 영생을 얻게
그럼 사랑이란 무엇인가? 이웃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고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이웃을 위하여 내 목숨을 버리는 것이 사랑의 완성이다.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며, 이웃을 위하여 내 목숨을 버리는것은 사랑의 완성이다. 이웃을 위하여 내 목숨을 버림으로 사랑이 완성되고, 그 완성된 사랑에 의해서 율법이 완성된다.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혀 온 여자, 죄로 인해 죽을 수밖에없는 죄인을 살리기 위해 예수님은 율법을 범하고 그 죄로 십자가에 달려 죽는다.
죄인들을 위해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심으로 사랑이완성되었고, 그 사랑으로 인하여 율법이 완성된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으로 인하여 모조석인 율법이 참 돌로 바뀐다.
예수께서 율법을 완성하심으로 죽이는 법인 율법이 살리는법인 복음으로 변한다. 그리고 이로 말미암아 예수님은 다시사시게 되는 것이다. 이웃을 위해 나를 죽이는 것, 이것이 기독교의 사랑이다.이웃을 위해 나를 죽일 때, 하나님은 나를 다시 살리신다.이것이 하나님의 구원의 원리이다.
하나님을 위해, 이웃을 위해 나를 죽이는 자만이 모조석 아닌 참 돌(예수)을 내 안에 받을 자격이 있다.
예수를 믿는다는 것이 뭔가? 하나님을 위해, 이웃을 위해내 목숨을 버림으로 참 돌(예수, 영생)을 내 안에 받아 소유하는 것이다.
다섯 번 째 정신
다섯 번 째 정신이 된다.
이스라엘 자손들은 시내산에서 자기들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었다.그래서 그들은 모조석인 율법을 받게된다.그런데, 그들이 이 율법을 따라, 목숨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면, 율법은 정죄하는 법에서 살리는 법으로 완성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부르는 소리 다섯 번 째 정신을 건강하게 하기 위한 이야기 속에서는 종말과 예언 중 다윗과 밧세바와 종말론 그리고, 이런 자들만이 마지막 때, 예수님 재림 때, 변화 받아 휴거될 수가 있는 것이다.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마태복음 16장 25절)
다시 사무엘하 12장 13절의 말씀 "다윗이 나단에게 이르되 내가 여호와께 죄를 범하였노라 하매 나단이 다윗에게 대답하되 여호와께서도 당신의 죄를 사하셨나니 당신이 죽지 아니하려니와" 다윗은 나단 선지자의 간하는 말을 듣고 곧 회개를 한다. 다윗은 죄를 범하고, 그 죄를 하나님께 회개하자 하나님은 그를 죽이지 않으시고 살려 주신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율법을 어긴 죄로 제사장, 서기관, 바리새인들 손에 잡혀 죽임을 당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를 죽이지 않으시고 다시 살리신다.
겟세마네 동산에서의 기도
자, 다시 사무엘로 겟세마네 동산에서의 기도로 돌아가자. 사무엘하 12장 1절 이하의 말씀"여호와께서 나단을 다윗에게 보내시니 와서 저에게 이르되한 성에 두 사람이 있는데 하나는 부하고 하나는 가난하니"
다윗 왕이 우리아를 죽이고 그의 아내 밧세바를 궁으로 데리고 왔을 때 여호와께서는 나단 선지자를 다윗에게 보내어 그를 책망하신다. 다윗이 우리아를 죽이다=예수님이 율법을 어기다. 밧세바를 궁으로 데려 오다=믿고 따르는 무리들을 예수님께서 복음을 통해 구원으로 인도하시다.
사무엘서에서 다윗이 우리아를 죽였다는 것은 신약에서 예수님이 율법을 어긴 사실과 같은 것이며, 밧세바를 궁으로 데려왔다는 것은 예수님께서 믿고 따르는 무리들을 위해 병을 고쳐주시고 죄를 사하여 주시고 천국 복음을 전파하심으로 그들을 구원으로 인도하신 것을 말하는 것이다.
다윗이 우리아를 죽이고 밧세바를 궁으로 데려 온 것을 나단선지자가 책망한다. 이것은, 예수님이 율법을 어기고, 그를 따르는 무리들에게 천국 복음을 전하시는 것을 보고 당시의 율법을 대표하는 제사장, 서기관, 바리새인들이 예수를 비난하고 결국은 예수를 십자가에 죽이는 것을 뜻한다.
사무엘하 12장 15-17절의 말씀 "우리아의 처가 다윗에게 낳은 아이를 여호와께서 치시매 심히 앓는 지라 다윗이 그 아이를 위하여 하나님께 간구하되 금식하고 안에 들어가서 밤새도록 땅에 엎드렸으니 그 집의 늙은 자들이 곁에 이르러 다윗을 일으키려 하되 왕이 듣지 아니하고 저희로 더화염어 먹지도 아니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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