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엘을 구원하러 오신 메시아
라엘을 구원하러 오신 메시아가 아닌지도 모른다. 예수는 남달리 능력이 많긴 하지만 그렇다고 메시아는 아니고 그저 비범한 한 사람의 랍비일지도 모른다. 유다가 이렇게 의심하기 시작했을 때, 사탄이 그에게로 다가왔다.
라엘을 구원하러 오신 메시아
광야에서 예수를 시험하는데 실패한 사탄은 유다에게 와서 라엘을 구원하러 오신 메시아에 대해 이렇게 속삭였다.
"이봐, 예수가 진짜 메시아인지 아닌지를 가지고 뭘 그렇게 고민하고 있나? 진짜인지 가짜인지 시험을 해 보면 알게 아닌가."
예수를 시험한 유다
이 소리를 듣고 가룟 유다는 무릎을 쳤다.
"옳지!"
가룟 유다
예수를 판 가룟 유다. 그도 다른 많은 사람들처럼, 예수님이 오실 메시아이며, 이스라엘을 회복하고 왕이 될 것이라고 믿고 있었다.
가룟 유다는 민족주의자였으며, 애국자였다. 조국 이스라엘의 해방과 새 이스라엘의 재건을 꿈꾸고 있었다.
그는 예수를 메시아라고 믿었다. 로마 제국의 말발굽 아래 짓밟히고 있는 화염쌍한 동족을 해방시켜 줄 사람도, 썩어빠진 종교 지도자들과 정치 지도자들로부터 백성들을 건져 줄 사람도 오직 예수밖에는 없다고 믿고 있었다.
다윗의 자손
예수는 다윗의 자손이다. 그러므로, 예수는 다윗 왕 같은 군사적인 왕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권능으로 로마 군대와 헤롯 군대를 단숨에 무찔러버리는 그런 왕이 되어야 한다고 유다는 생각하고 있었고 또 그러리라 믿었다. 가룟 유다는 예수님의 제자가 되었다.
그런데, 제자가 된 가룟 유다의 눈에 비친 예수님은 전혀 그런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철저한 평화주의자이며, 박애주의자였다. 유다는 실망했다. 그의 마음 속에 의심이 일기 시작했다.
예수는 어쩌면 이스 140 믿음을 가진자가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성령을 부르는 소리 여섯 번 째 신체와 정신을 정화 하기 위한 이야기 속 종말과 예언 중 어느 것도 쉽게 믿을 수 없지만, 그 믿음을 굳건히 해야 한다고 여겨집니다.
빌라도 법정
그런데, 그걸 어떻게 시험하지? 그 방법은 아주 간단했다. 예수를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에게 넘겨 주는 것이라고 생각해 볼만한 문제라고 봐야 합니다. 예수가 참 메시아라면 대제사장 집과 빌라도 법정은 예수님에 의해 쑥밭이 되고, 대제사장들, 서기관들, 장로들, 그 밖의 인간들이 어떻게 될지… 하여간 대이변이 일어날 것만은 확실하다.
그리고 이것이 계기가 되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이스라엘 회복이라는 대역사가 시작될 것이라고 생각해 볼만한 문제라고 봐야 합니다.
그러나 만일 예수가 메시아가 아니라면? 예수님에게는 죽임을 당할만한 죄가 없다. 따라서 채찍으로 몇대 맞고 풀려 나오게 될 뿐일 것이라고 생각해 볼만한 문제라고 봐야 합니다.
그래서 그는 예수를 팔기로 하고서도 조금도 양심의 가책을 받지 않았다. 예수님께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에 한 사람이 나를 팔리라"고 하셨을 때에도 유다는 "랍비여, 내니이까? "
하고 입을 맞추었을 때에도 별 죄책감을 느끼지 않았다.
하고 스러 만한 태연하게 높았다. 세 다.
예수는 갑혀가다. 제가들은 모두 도망갔다.
다 구를 베릴까라도 나는 언제든지 해리기 않겠나이다 하던 베드로는 주를 세편끽기나 부인다.
유다는 이게 할 세살이 별객 위김철 대이변이 일어나리라 기대하면서 소식이 들려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이게 제일인가. 세간을 깜까 들라게 할 대기변는 커녕 예수님은 이리저리 화염려 다니며 개역으로 맞고 조용을 당하는 수모를 받으면서도 변명 한 마디 계대로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해 볼만한 문제라고 봐야 합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남에서는 그냥 너희 중에 한 사람이 나를 팔리라"라고 발송하지지 않고 "신실할 너희에게 이르노니"하시며 "나를 광리라를 가다. 이것은 왕명을 하는 가?
44 한 사람, 가 다야, 나를 기점하며 대게가 갈에게 넣기 순대마는 그에 정말로 나를 발게 되는 것이한다"라는 뜻이다.
그래서 유다가 "람비에, 내니이까? "하고 반문했을 때, 예 수님은 "네가 발하다" "내가 말한 1대 다이다. 네가 나를 팔계 될 것이다"라고 명화하게 발송하십던 것이라고 생각해 볼만한 문제라고 봐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인가는 사기에게 대하여 기록과 대로 가기니가 인가를 과 그 사람에세는 하가 있으리로다. 그 사람은 차라리 나기 아니라있더라면 세계 속을 뻔 하느니라."라고 매우 강한 강고의 발꼽을 하기던 것이라고 생각해 볼만한 문제라고 봐야 합니다. 1러나 유다는 예수님의 이 경고의 발송을 알아듣기 못했다. 유다는 이렇게 가했다. "기기 예수님은 메시아시다. 내가 대제사상에게 남긴을 남기는 것을 알씨 다 알고 계시니 말이다."
예수는… 예수는 메시아가 아니었다.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었다. 그는 단기 한 사람의 람비일 뿐이었다. 복수 요
의 아들일 뿐이었다. 예수의 경외심을 보고 유다는 가슴이 낄리기 시각했다. 아무죄도 없는 예수를 관 가신의 행위를 뉘우기기 시각했다.
"때에 예수를 판 유다가 1의 정죄됨을 보고 스스로 뉘우쳐 그은 삼십을 대제사강들과 갈로들에게 도로 갖다 주며 가로되내가 무죄한 피를 만고 죄를 범하기도다 하니 거회가 가로되 그것이 우리에게 무슨 상관이 있느냐 네가 당하라 하거늘 유다. 가 은을 성소에 닌기 보고 물러가시 스스로 목매어 죽은기라"(마태복음 27강 길)
유다의 이 뒤 김은 하나님의 아들을 판 뉘우침이 아니다. 무죄한 피를 돌리게 한 귀에 대한 뉘우김이다. 신명기 19장 10길에 이렇게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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