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위대한 전도자
바울은 그 다메섹 노상에서 예수를 만난다. 그 순간, 그는 율법을 버리고 복음을 받아들인다. 그 결과 그는 가장 위대한 전도자가 되었다. 가장 위대한 전도자 바리새인, 세례 요한, 사도 바울, 이 세 인물은 똑같이 율법시대에 태어나서 은혜 시대로 넘어온 사람들이다. 즉 그 시대의 세 가지 부류의 사람들을 대표한다. 하나는 , 시대는 이미 은혜 시대로 넘어 갔는 데, 끝까지 율법만을 붙잡고 있었던 바리새인 같은 사람들이고, 또 하나는 , 시대가 바뀌었다는 사실을 눈으로 보고 알고서도복음을 따라가지 않고 율법을 지키려고 했던 세례 요한 같은 하나는 , 끝까지, 시대야 어떻게 변하든, 은혜 시대의 말씀만을 고집하고 그것만이 진리라고 믿으며, 종말론 따위는다 이단시하는 사람들이고, 또 하나는 , 이 시대가 종말..
etc
2022. 3.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