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돌 계명

하나님의 돌 계명

산 위에 인내하고 기다리는 자…… 하나님의 돌 계명을 받는다. (영생을 얻는다) 산 아래에서 인내하지 못하는 자… 우상을 만든다. (멸망으로 들어 간다)마태복음 17장 1-20절 변화산의 말씀 중에서, 산 위에 올라간 산상의 세 제자는 예수님의 변화하신 모습과, 모세와 엘리야의 모습을 보았다.

하나님의 돌 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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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돌 계명

하나님의 돌 계명

하나님의 돌 계명의 모세는 가나안 땅을 밟아 보지 못하고 모압 땅에서 죽었다. 엘리야는 죽음을 보지 않고 회리바람을 타고 승천했다. 베드로는 교회를 세우고, 양을 먹이다가 순교하는 종이고, 야고보는 순교의 종이고(순교 그 자체가 그의 사명이다), 요은 마지막 환난 때에 싸워 이기는 종이다.

하나님의 돌 계명에는 즉 교회를 세우고. 양을 먹이다가 순교하는 종, 순교 사명으로 순교하는 종은 예수 재림 때 부활해서 휴거되며, 마지막 환난 때에 싸워 이기는 종은 주님 재림 때 살아서 변화받아 휴거된다.

"우리를 인도할 신을 우리를 위하여 만들라"…… 여호와의 십계명 제1은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찌니라’ 이며, 제2는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이다.

모세가 하나님의 돌 계명을 종이에 기록하고 낭독했을 때 백성들은 듣고, 모두들 여호와의 모든 말씀을 준행하겠노라고 대답을 했었다.

그런데 이런 사실을 까맣게 잊은듯 그들은 모세가 좀 더디 내려온다고 우리를 인도할 신을 만들라고 한다.

"우리를 위하여 만들라"..…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을 만드셨다. 그러나 인간들은 자기들의 편이에 따라 자기네들 마음대로 자기네들 마음에 맞는 신을 만들어낸다.

하나님의 돌 계명

하나님의 돌 계명

하나님의 돌 계명

사람들은 성경을 자기들 마음에 맞게 마음대로 고쳐서 해석하고 이것이 참 하나님의 말씀이다 라고 말하기도 한다.

"모든 백성이 그 귀에서 금고리를 빼어 아론에게로 가져 오매"…. 여호와께서는 백성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내는 예물을 가지고 하나님의 성막을 지으라고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그런데 산 아래에서는 백성들이 하나님께 드려야 할 금고리로 우상을 만든다.

지금도 많은 신도들이 그들의 물질을 우상을 위해 쓰고 있으면서도 하나님을 위해 쓰고 있다고 착각을 하고 있다. 믿음이 없는 자들은 하나님과 우상을 구별하지 못한다.

성도의 줄기

하나님의 돌 계명

하나님의 돌 계명

하나님의 돌 계명

모세는 예수 믿고 죽은 후에 부활하는 성도의 줄기이고, 엘리야는 예수 믿고 살아서 휴거되어 주님을 보는 성도의 줄기이다.

예수님과 함께 변화산에 오른 제자들만 예수님의 변화하신 모습과 또 모세, 엘리야를 보았다. 예수님의 변화하신 모습은 장차 임할 천년 왕국에서의 예수님의 모습이다. 즉 산 위에 오른 성도들만이 죽어서 부활하거나 혹은 마지막 때에 변화받아 휴거된다.

산에 오른 제자는 베드로, 야고보, 요한, 이렇게 세 사람이 부르는 소리 다섯 번 째 정신을 건강하게 하기 위한 이야기 속에서는 종말과 예언 중 참 돌과 깎은 돌에서

"이튿날에 그들이 일찌기 일어나"..…… 우상 섬기는 일에 부지런하고 열심을 낸다.

"먹고 마시며 일어나서 뛰놀더라"...…… 그들은 우상에게 번제와 화목제를 드린 다음 먹고 마시며 뛰논다.

먹고 마시다=육신을 즐기는 일. 뛰놀다 = 성적으로 난잡한 춤, 또 이방신 앞에서 행하는 음난한 남녀간의 행위.

"금송아지 형상을 만드니"……… 금송아지는 애굽, 가나안 등이방종교의 우상으로 다산(多産), 비옥, 번식 등을 의미했다. 인간들의 물질에 대한 욕심이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을 숭배하게 만든다.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너희 신이로다 하는지라"…… 이스라엘 자손들은 시내산의 빽빽한 구름과 우뢰와 번개를 보고 큰 나팔 소리를 듣고 살아계시는 하나님의 임재를 몸으로 체험했다. 또 이스라엘의 장로 칠십인은 아론과 나답과 아비후와 함께 모세를 따라 산에 올라 하나님을 보고 그 발 아래에서 먹고 마셨다.

그런데도 그들은 금송아지가 자기들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신이라고 우상 앞에 단을 쌓고 말한다.

우상 앞에 단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는 것은 알지만, 그 하나님이 어떤 하나님인지를 모르는 사람들은 마음 속에 우상을 만들어 놓고 그 우상을 하나님이라고 생각한다. 참으로 안타깝게도, 기도를 많이 하고 신령하다고 스스로 믿고 있는 사람들 중에 이런 사람들이 많이 있다.

그들은 기도는 많이 하지만, 말씀을 바르게 깨닫고 있지 못함으로 그들 마음 속에 자기들 멋대로의 하나님을 만들어 놓고 그 하나님을 하나님이라고 믿고 있는 것이다.

"아론이 보고 그 앞에 우상 앞에 단을 쌓고"...... 하나님을 잘 모르는 사람은 하나님 앞에 단을 쌓는다고 생각하며 우상 앞에 단을

그들이 쉽게 이방신인 우상 숭배에 빠진 이유는

1) 눈에 보이는 신이라는 점. 믿음이 약한 자는 그 신이 눈에 보여야 믿을 수가 있다.

2) 물질의 유익을 가져다 주는 신이라는 점.

3) 먹고 마시고 난 다음에는 남녀간의 음란한 행위가 수반되 제사 행위. 여기에 비해 여호와 하나님은 눈에 보이지도 않고, 무섭고 두려우며, 힘들고 까다로운 율법만 강요하신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시는 것은 그곳에만 영생이 있기 때문인 것이다. 우리가 범죄함으로 상실한 에덴을 그렇게 해야만 회복할 수가 있기 때문인 것이다.

쌓는다. 우상 앞에 단을 쌓고 있으면서도 자신은 하나님 앞에 단을 쌓고 있다고 믿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