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종목을 선택을 했는데 뭐 일곱 종목이 올라요

그래서 사실은 여러분들은 주식을 잘하는 사람이 예를 들어서 열 종목을 선택을 했는데 뭐 일곱 종목이 올라요 그러면 아 저 사람은 고수야 이렇게 생각하실 수 있잖아요.
근데 정작 중요한 거는 10종목 중에 일곱 종목을 선택해서 오르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내가 선택해서 맞았을 때 내가 얼마의 돈을 버는지가 중요하고 내가 틀렸을 때 내가 얼마의 돈을 읽는지가 중요하거든요.

열 종목을 선택을 했는데 뭐 일곱 종목이 올라요

열 종목을 선택을 했는데 뭐 일곱 종목이 올라요 그게 중요할까요? 조지 소로스가 그런 얘기 한 적이 있거든요. 내가 맞추고 틀리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내가 맞췄을 때 얼마를 버는지가 중요하고 내가 틀렸을 때 얼마를 읽는지가 중요하다고 그게 주식 투자 급등주 투자가를 만든다고 근데 실전매매 급등주 리딩 채널을 하는 전문가는 절대적으로 공감하는 게 저도 늘 살얼음판을 걷는 기분으로 주식시장에 있지만 차트 분석 급등주 투자 리딩 카페 지기인 제가 sk바이오사이언스에서 18억을 벌고 20억을 벌고 이것도 중요하지만 실전매매 급등주 리딩 채널을 하는 전문가는 늘 자만하지 않으려고 스스로 노력하는 이유가 실전매매 급등주 리딩 채널을 하는 전문가는 전 재산을 걸고 하기 때문에 차트 분석 급등주 투자 리딩 카페 지기인 제가 한 번 틀리면 제 모든 게 날아갈 수도 있거든요.

두려움과 차트 분석

그래서 여러분들이 보기엔 위험해 보이고 저 사람 좀 너무 과감한 거 아니야 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실전매매 급등주 리딩 채널을 하는 전문가는 종목을 선택할 때 상당히 보수적으로 코스피 우량주 아니면 쳐다보지도 않고 이미 옳은 주식은 쳐다보지도 않고 제 나름대로의 원칙을 가지고 그런 것들로 리스크를 관리하기 때문에 그렇게 주식 투자 급등주 투자를 하고 있죠 근데도 늘 두려움과 차트 분석 급등주 투자 리딩 카페 지기인 제가 지난 5년 동안 어떻게 보면 매일매일이 두려움이었거든요.
그 두려움은 어쩌면 내가 주식 투자 급등주 투자하고 있는 돈이 내 가족의 돈인데 이게 내가 까딱 잘못하면 그리고 내가 잘못하지 않더라도 코스피 코스닥 시장이 잘못하거나 종목이 잘못되면 날아갈 수도 있다는 걸 알고 있기 때문에 두려움 속에서 주식 투자 급등주 투자를 했거든요.
그런데 그 두려움 혹은 고통과 마주하는 거에

이제는 익숙해지긴 했는데 그래도 아직도 늘 두렵고 힘들고 그래요

급등주 주식 종목 리딩 해주시는 전문가 분 그 두려움 차트 분석 급등주 투자 리딩 카페 지기인 제가 조금만 덜어드리면 급등주 주식 종목 리딩 해주시는 전문가 분 이제는 어디 가서 전 재산 가지고 주식 투자 급등주 투자한다고 얘기하면 안 돼요 집을 강남에 집을 사셨기 때문에

언제 엎어질지 모르기 때문에

그렇죠 덜어내고 나머지 주식 투자 급등주 투자하고 있죠
그게 굉장히 또 이제 강남 집값이 싼 게 절대 아니기 때문에 현금 전부를 주식 투자 급등주 투자하고 있다.
이게 정확한 표현이죠.
언제 엎어질지 모르기 때문에 가족들을 위해서 그거라도 먼저 사놓은 것도 있죠.

급등주 주식 종목 리딩 해주시는 전문가 분은 이제 주식 주식 투자 급등주 투자로 잘 되셨지만 사실 우리 주변에 많은 개인 주식 투자 급등주 투자자분들이 돈을 많이 버는 케이스가 그렇게 흔치 않잖아요.
뭔가 주식 주식 투자 급등주 투자에 대한 경각심을 주는 주변의 사례 같은 것도 좀 하나 정도 있을까요.

주식을 하면서 가장 주의해야 되는 구간이 내가 큰 돈을 벌었을 때와 내가 큰 돈을 잃었을 때를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차트 분석 급등주 투자 리딩 카페 지기인 제가 제 급등주 주식 종목 리딩에다가 쓴 게 있어요.
근데 이 말씀을 왜 드리냐 하면 큰 돈을 벌었을 때는 그게 이제 자신감이 충만해져서 그 다음에 너무 과감하거나 엉뚱한 매매를 할 확률이 높아지거든요.
그리고 내가 돈을 큰돈을 벌었다는 생각 때문에

베팅을 크게 하는 경향

베팅을 크게 하는 경향이 생기고요 그래서 조심해야 되고요 또 반대로 큰 돈을 잃었을 때는 인간은 큰 돈을 잃으면 그걸 받아들이기보다는 부정하고 싶고 그다음에 한 번에 메꾸고 싶어 하는 욕구가 클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내가 큰 돈을 손절을 하거나 하면 그거를 반성하고 숙고하는 시간을 가져야 되는데 보통은 그렇지 않고 그 다음 번 매매

잃었던 돈을 한 번에 만회하려고 하거든요.
그렇다 보면 급등주에 들어가서 뭐 하루에 상한가를 한 번만 먹어야지 뭐 이런 생각을 품는다거나 그런 경우가 많거든요.
그래서 제 지인 중에도 좋은 대학을 나왔고 그 다음에 업계에서 금융 분야에서 충분한 트레이닝이 다 돼 있고 누가 봐도 전문가인 사람인데 코스피 코스닥 시장의 방향에

반대 방향으로 배팅을 한 번 한 거예요.
크게 크게 배팅을 했는데 그 손해가 이제 났잖아요.
그러면 거기서 멈췄어야 했는데 그거를 만회하려고 더 큰 금액을 그것도 빌린 돈으로 베팅을 한 거예요.
네 근데 한 번 큰 금액이 나가고 그 다음에 두 번째는 더 큰 금액이 나가고 그러니까 그 이후에는 정말 재기가 불능한 상태로 빠져버리더라고요 근데 실전매매 급등주 리딩 채널을 하는 전문가는 그게 너무 안타까웠던 게 누가 봐도 좋은 학력에 그다음에 좋은 인격에 너무 사람도 괜찮고

노력과 커리어

그 다음 심지어 차트 분석 급등주 투자 리딩 카페 지기인 제가 존경하던 사람이었는데 그 순간의 판단에 자기가 그 손실을 한 번에 메꿔야 된다는 생각에 자기가 수십 년 동안 쌓아왔던 그 노력과 커리어가 한 번에 무너지는 걸 실전매매 급등주 리딩 채널을 하는 전문가는 옆에서 지켜봤거든요.
그걸 보면서 정말 주식 투자 급등주 투자라는 건 무섭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그런 일이 나에게 일어나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 중에 혹시 큰 돈을 잃었을 때는 잠시 멈추십시오 예 그거를 바로 메꾸려고 하지 마십시오 잠시 시간을 두고 생각한 뒤에 차트 분석 급등주 투자 리딩 카페 지기인 제가 또 급등주 주식 종목 리딩에도 이런 얘기 써놨거든요.
파도는 우리는 주식시장에서 시세의 흐름을 타는 외로운 서퍼 같은 존재거든요.
근데 우리는 파도가 한 번 지나가면
다시는 그 파도가 안 올 거라고 생각하잖아요.
그래서 가끔 무리하잖아요. 내가 이 기회를 놓치면 후회할 것 같다고 이제 무리한 베팅을 할 때도 있는데 사실은 기다리면 또 온다.
파도는 또 오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잃었을 때를 각별히 주의하시고 반대로 내가 내 노력보다 큰 돈을 벌었을 때도 각별히 주의하세요.

피곤한 시간

어떻게 보면 내가 뭐 생각지 않게 큰 돈을 벌었거나 큰 돈이었을 때 어쨌든 정상적인 컨디션이 상황이라고 볼 수는 없는 거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사람이 약간 자가 조용감도 올라가고 판단을 하게 될 확률이 아드레날린이 막 분비된 상황이니까요.
미국주식 투자하는 방법 채널 tv에 이제 또 두 번째 등판하셨는데 맨날 야간에 등판하네요. 실전매매 급등주 리딩 채널을 하는 전문가는 많은 분들이 지금 지난번 영상을 보시고 미국주식 투자하는 방법 채널가 왜 이렇게 피곤해 보이냐고 하셨는데 그때 여러분 시간이 새벽 1시였거든요.
지금 시간은 새벽 1시 33분 제 얼굴이 피곤해 보이는 건 여러분 정확하게 맞아요.
그냥 피곤한 시간이죠. 우리 이 시간대가 하 급등주 주식 종목 리딩 해주시는 전문가 분과 차트 분석 급등주 투자 리딩 카페 지기인 제가 또 집중력 있는 영상을 찍을 수 있는 타이밍이 트임이라서 영상을

차트 분석 급등주 투자 리딩 카페 지기인 제가 진료를 하고 오느라 오늘도 늦게 김과 급등주 주식 종목 리딩 해주시는 전문가 분 폐를 끼쳤네요.
괜찮습니다.
저도 급등주 주식 종목 리딩 해주시는 전문가 분 콘텐츠를 듣고 싶어서 시간을 찍고 있는데 마지막으로 또 미국주식 투자하는 방법 채널 tv 함께 급등주 주식 리딩에 따라와주시고 미국 주식 같이 매매하는 카페 회원에게 두 번째 출연하셨는데 하시고 싶은 말씀이 있을까요.

주식 매매하고 미국 주식 같이 매매

먼저 제 영상 조회수를 보고 실전매매 급등주 리딩 채널을 하는 전문가는 깜짝 놀랐습니다.
사실은 차트 분석 급등주 투자 리딩 카페 지기인 제가 뭐 차트 분석 급등주 투자 리딩 카페에 여러 군데 출연한 것도 아니고 처음.
나오는 입장이고 이름이 알려진 것도 아닌데 너무 많은 분들이 댓글도 너무 좋게 달아주셔서 실전매매 급등주 리딩 채널을 하는 전문가는 난타를 당할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뭐 너무 좋은 글들을 많이 달아주시고 제 초등학교 함께 주식 매매하고 미국 주식 같이 매매하던 카페 회원 그 다음에 뭐 제 보유 주식 종목 미국 주식 투자하신 투자자분 심지어

그다음에 찾아오셔서 댓글을 달아주셔서 너무 부끄러웠고 내가 그렇게 좋은 사람이 아닌데 너무 좋은 사람으로 포장된 것 같아서 그것도 솔직히 좀 부끄러웠습니다.
차트 분석 급등주 투자 리딩 카페 지기인 제가 그렇게 뭐 인격적으로 훌륭한 사람 아니거든요.
그냥 주식을 잘해서 나온 거지 차트 분석 급등주 투자 리딩 카페 지기인 제가 인격이 훌륭해서 이 자리에 있는 건 아니거든요.
그리고 차트 분석 급등주 투자 리딩 카페 지기인 제가 제 지난 5년을 돌아보면서

제 스스로 고계사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러니까 고개사들이 낭떠러지에서 외주를 걸어놓고 저 언덕 너머에 무지개가 있을 거라고 그 다음에 무지개가 시작되는 곳이 있을 거라고 건너가잖아요.
근데 다른 사람들이 보면 어 저걸 어떻게 건너지 라고 하는데 정작 실전매매 급등주 리딩 채널을 하는 전문가는 그 외줄 위에서 아래를 보지 않고 한 줄 한 발 한 발 지난 5년 동안 걸어왔거든요.